가정을 중심한 면 단위, 동 단위가 활동 무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4권 PDF전문보기

가정을 중심한 면 단위, 동 단위가 활동 무대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여자라구요. 2차대전 직후 상황의 세계 여성들을 중심삼고 2세만 수습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전의 이것은 전부 다 천사장이에요. 그래서 전부 종으로 부려먹어야 됩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외적인 모든 조직을 무시해 버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리 단위, 면 단위에서부터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정을 중심삼고 소생·장성·완성, 이것이 한 팀이에요. 3단계가 한 팀이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면 단위, 동 단위가 활동 무대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과 장치라구요. 하늘이 이만큼 낮춰져 왔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무슨 정치니 뭐니 하는 것은 생각할 여지가 없어요. 유종관, 알겠어?「예.」무슨 선거 때가 오고 해도 관계없어요. 아담 해와가 무슨 선거가 필요해요? 그런 것은 생각하지도 말라구요. 언제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틀린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안 합니다.

나라는 다 망하게 돼 있어요. 미국도 망하고, 일본도 망하고 전부 다 망하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문을 통하지 않으면 망하게 돼 있는 거예요. 이 문을 통하는 데는 전부 다 공식적인 기준에서 어머니 뱃속을 중심삼고 들어가야 됩니다. 들어갈 때는 형제가 들어가야 된다구요. 쌍둥이가 들어가야 되는 것 아니예요? 그 쌍둥이 하나된 것이 어디까지 들어가야 되느냐? 어머니 본연의 뱃속에 들어갔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여자들은 어머니의 분신입니다. 한 몸이 됐다고 생각하라구요. 이걸 심정적으로 체휼하고 느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선생님과 하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다시 들어왔다가 이렇게 해 가지고 다시….

어떤 여자도 선생님을 절대 반대할 수 없습니다. 그건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구요. 그렇게 생각했다가도 자꾸 돌아간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어때요? 서명진도 그래?「예.」그런 거예요. 본래 그렇게 돼 있습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종적으로 보면 본처와 첩의 관계이고, 횡적으로 보면 일본은 형제라는 것입니다. 형제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일본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복귀해야 된다구요. 일본의 모든 것을 인수받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인수받으려면 어머니를 먼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맏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맏딸보다도 사랑의 동반자로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딱 반대로 천사장은 전부 다 선생님의 원수예요. 이것은 둘째 번 첩 같은 것입니다. 어머니의 원수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타락한 남자들은 완성한 아담의 원수입니다. 천사장이 원수지요? 아담 몸뚱이, 16세에 연결된 그것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타락한 이후 아담의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접붙여 가지고 사탄세계의 아담 몸뚱이, 50억 인류를 낳아 줬던 그 몸뚱이를 추방해 버렸다구요. 그 몸뚱이를 추방했지만 낳아 준 몸뚱이가 없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은 이것을 데리고 못 간다구요. 그걸 남겨 놓았기 때문에 선생님 품에 이것을 다시 접붙여서 아담 대신 제2아담 형태를 만든 것입니다. 제2여편네 자리, 제2 땜질한 가짜 아담을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제2신부, 제2어머니의 자리, 제2아담 자리를 맞춰 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편네를 절대 여편네로 세우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이 끝날 때까지는 원래는 부부 생활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천사장 자리에서 완전히 자기 아내를 해와로 모셔야 되고 그 아들딸을 하늘의 왕자 왕녀로 모셔야 됩니다. 그것이 천사장의 사명입니다. 왕자로 왕녀로, 또 여왕으로 모시기 위해서도 아들딸이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합니다. 이것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