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연합 간부들은 강의할 실력을 갖춰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4권 PDF전문보기

여성연합 간부들은 강의할 실력을 갖춰야

방대한 내용, 이 꿈같은 얘기를 현실적으로 평면 도상에서 혼자 40권 내에 몰아넣어 가지고 청산짓는 것입니다.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인데 사실적 얘기입니다. 여러분에게는 꿈이지만 선생님은 생애를 두고 다 거쳐 이루어 온 것입니다.

그래, 공산당도 자기들 목이 말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제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남북한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보게 된다면 원리연구회하고 공산당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된 이 기준을 중심삼고 청소년하고 대학생하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청소년은 아벨이에요. 이것이 하나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남한에서 대학생과 청소년이 하나된 것이 아벨이 되고, 북한 청소년과 대학생이 하나돼 가지고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또 그걸 중심삼고 모스크바에 가서 청소년과 대학생을 중심삼고 세계평화청년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가인 아벨을 공식적인 기준에 맞추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세계적인 평화연합을 중심삼고 평화학생연합을 편성해 가지고 그 꼭대기에 올라가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김일성이건 어느 대통령이건 있으나 없으나, 그건 자꾸 까라지게 돼 있다구요. 데모가 벌어지게 된다구요. 참 이상하다구요. 그 고개를 넘어갈 때 왜 하필 전부 다 시골 사람이 와서 야단이에요? 시골 사람입니다. 최고의 꼭대기가 나오는데 농민들이 야단하는 거예요. 공산당 젊은이들, 학생들을 중심삼고 그런 놀음 하고 있잖아요? 그게 다 상대적입니다.

유종관, 알겠어?「예.」유종관이 한 자리 맡겨 줄까?「아닙니다, 그런 욕심은 없습니다.」욕심은 왜 없을꼬? 욕심이 코에도 두덕두덕 하고, 이마에도 있고, 귀에도 귓불을 보게 되면 욕심이 있게 되어 있는데. (웃음) 한 자리가 무슨 자리인 줄 알아요? 똥자리입니다. (웃음) 자기 일하는 데가 제일 복자리예요. 선생님이 말하는 이 자리가 복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을 괜히 했어요? 홍성표 때 다 쫓아 버렸지요? 사무요원과 조직적인 연락을 전부 다 할 수 있게 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이 면과 하나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괜히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줄 알아요? 그것이 이론이 통하고 맞기 때문에 그런 얘기하지, 주먹구구로 그것이 다 들어맞을 것 같아요? 저녁 먹고 갈 거예요, 윷놀이라도 한번 하고 갈 거예요? '에라, 남자들은 이렇게 천대받느니 죽자!' 하고 복수하는 의미로 윷가락 한번 두드려 부수고 가지. 저녁 먹고 윷이나 한번 놀고 가지.「예.」

「아버님, 11명은 어떻게 결정을 안 해 주십니까? (곽정환)」그래, 미국 가겠느냐고 물어 봐도 가만 있고 말이에요.「아까 가겠다고 다 손 들었습니다. (곽정환)」미국에 가겠다는 사람은 종교 비자를 받아 가지고 오라구요. 미국에 가서 교포 교회를 해야 되겠습니다. 교포 교회니까 한국말을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뽑힌 사람들은 영어도 가서 쉽게 배울 것 같습니다. (곽정환)」서울이 22교구인데, 2교구씩 하나로 합해 가지고 열한 명을 뽑아도 괜찮을 거예요.「전에 11명이 뽑혔습니다.」뽑혔어?「예.」또 뽑아도 괜찮을 거라구. 많이 내보낼수록 좋다구. 그저 웬만하면 외국에 갔다 오는 것이 좋습니다.

「아버님, 유 티 에스(UTS) 과정을 밟게 해 주면 좋겠습니다.」유 티 에스? 응. 유 티 에스 과정을 밟아도 되지. 누군가? 황선조도 가라구. 앞으로 유 티 에스(UTS)를 나오게 되면 전세계의 통일교회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신학교 나온 사람이 제일 뼈입니다.

아까 송영석이라고 했지? 전북대? 전북대도 다 때려부수라구요. 그런 거예요. 세상에, 선생님이 대학 하기를 소원했던 것이 벌써 20년이 넘었어요. 20년이 뭐야? 벌써 40년 전부터 연세대를 전부 다 타고 앉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 한을 풀어야 되는 거예요. 연세대 이상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을 들여서 지금 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2세들을 연세대에 보내? 앞으로 두고 보라구. 어미 아비가 조상 돼 가지고 왜 나를 연세대에 보냈느냐고 아들딸한테 전부 다 참소받는다구요. 아들딸이 갈 수 있는 학과가 성화대학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학교 보내면 전부 다 걸린다구요. 선생님 자신을 무시하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잘못 교육해 가지고 그 따위 놀음을 하게 만들어 놓았어. 너희들이 건전한 사상이 못 들었다는 거야. 성화대학의 경쟁률이 얼마?

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이게 필요하기 때문에 통일교회 조직을 전부 다 해체해 버린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나라가 어디 있고,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혁명이에요, 혁명. 일본도 그렇게 하라고 한 내 말을 안 듣고 저렇게 된 것입니다. 한국 여자들이 전부 다 일본으로 편입하면 좋겠구만. 가서 좀 도와주게.

문흥권은 어디 있었나? 처음 보이네.「있었습니다.」번대 머리가 되면 잘 보이는데, 늙어서 허리가 꼬라져 가지고 이렇게 앉았던 모양이구만.「아직 허리는 구부러지지 않았습니다. (문흥권)」글쎄, 얼굴이 안 보이니까 그런 거 아니야? 번대 머리는 어디 가든지 첫번으로 보이게 돼 있는데, 허리가 꼬부라져서 줄어들었기 때문에 안 보였을 것 아니야?

여성연합의 이사 되는 사람들은 전부 다 강의를 해야 된다구요. 강의 훈련을 시키라구요. 김중수!「예.」데려다 시켜.「예, 알겠습니다.」여성연합 여자들도 전부 다 강의 못 하면 안 된다구. 어디 가서 밥도 못 얻어먹는다구. 밥 됐어요?「아직 안 됐습니다.」상금 걸까? 상금 걸어, 말아?「걸어야 재미있습니다.」상금 걸 돈 좀 줘.「식사는 7시에 됩니다.」몇시야, 지금?「6시 35분입니다.」변소들 갔다 와요.「전체 기립해서 경배드리겠습니다. (곽정환)」(경배) 미국 오고 싶은 사람들, 고생하고 싶은 사람들은 보내라구.「예.」연합회 회장들을 이번에 뺀 자리에 전부 다 메우라구.「예, 그렇게 후속조치해서 결정하겠습니다. (곽정환)」자기 고향에서 교구장이 실력이 있든가 교역장이 실력이 있으면 그렇게 배치하는 거야. 앞으로 가정들을 전부 다 강화해야 되겠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