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심정이 달라지는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6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심정이 달라지는 이유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과 들어 와서 조금 달라졌어요?「예.」무엇이 달라졌어요? 눈이 달라졌어요? 코가 달라졌어요? 입이 달라졌어요? (웃음) 그것을 확실하게 해야 돼요. 무엇이 달라졌어요?「심정이 달라졌습니다.」심정을 본 적이 있어요? (웃음) 본 적도 없잖아요? 그것은 본 적은 없지만 달라진 것은 틀림없지요? 어느 정도 달라졌느냐 하면 집을 버려도 미련이 없을 정도로…. (웃음)

그 집 전체를 버려도 미련이 없어요. 집안에서 어머니가 제일 중요한데 그 어머니를 버려도 미련이 없는 거예요. 어머니가 싫어져 버리는 거예요. 아무 것도 거역하는 것은 없지만 통일교회의 원리를 들으면 어머니가 멀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신기하지요. 누가 하느냐? 하나님의 참사랑의 인력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체휼을 한 적이 있어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문제입니다. 사탄 세계에서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좋은데 말이에요. 왜 달라져 가느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그렇게 된 경우에는 아버지는 생각에도 없어요. 언제 저런 남자가 아버지였던가 해서 점점 희미해져 가는 거예요. 그 반면에 악랄한 문선생에게 관심이 깊어져 가는 거예요. 어머니보다 관심이 깊고, 자기의 아버지보다도 관심이 깊은 거예요. 그것은 사탄으로부터 덮어 씌어졌던 껍질을 벗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이 덮어 씌었던 껍질을 벗지 않으면 거듭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연애 결혼한 남편이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도 옆에 가고 싶지 않는 거예요. 그것은 희한한 일입니다. (웃음) 그리고 언니가 없으면 큰일이라고 했는데 그 언니도 친하지 않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아들딸까지 그래요. 저것이 내 아들딸인가 해 가지고 동물같이 생각되어지는 거예요. (웃음) 동물보다 나빠요. 동물은 타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데 그것은 악마의 후손이 되어 있는 거예요. 동물보다 나쁜 거예요. 동물은 죽으면 그만이고 지옥에 가는 아무 근심도 없지만 그것은 지옥에 가는 거예요.

왜 그렇게 되느냐? 몰라요. 선생님은 확실히 알고 있다구요. 사탄이 덮어씌운 고무의 봉지를 벗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싫어지는 거예요. 모두 덮어씌워 가지고 영원히 감옥에 끌고 가는 거예요. 정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해방이라 하는 것은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에 연결된 보모로부터의 해방, 사탄의 사랑에 연결된 부부로부터의 해방, 사탄의 사랑에 연결된 형제로부터의 해방, 사탄의 사랑에 연결된 자녀로부터의 해방입니다. 그것은 선생님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