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회에서의 '참부모의 날' 선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6권 PDF전문보기

미국 국회에서의 '참부모의 날' 선포

양심! 양심의 꽃을 피워 보자! 피워 봤어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양심도 한번 웃고 싶겠지요? 양심이 웃을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사랑을 만나야 됩니다. 남자의 양심이나 여자의 양심이나 사랑하는 상대면 다 풀어 버리지요? 어디 매는 게 있어요? 가리는 것이 있어요? 보자기는 전부 다 풀어 버리는 거라구요. 여자들도 다 단추로 채웠던 것이 몇 겹이 되더라도 말이에요, 정조대를 몇 겹을 했더라도 다 풀어 버리는 겁니다. 사랑을 위해서. 해방이에요, 해방.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이 말하는 투쟁을 해서 해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해서 해방해야 됩니다.

투쟁에서는 조그라들어요, 풀어져요?「조그라듭니다.」조그라듭니다. 사랑에는?「풀어집니다.」풀어지는 거예요. 사랑만이 해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내용을 가진 이념, 사상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념은 통일교회 이외에는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주류 자체로서 자꾸 올라갑니다. 나쁜 문총재가 이제는 세계에서 제일 존경하는 문총재가 됐습니다.

여러분, 그 소식 들었어요? 미국 상하원에서 '참부모의 날'을 선포했는데, 그것이 통과됐습니다.「아멘.」(박수) 꿈같은 얘기입니다. 그 내용을 보니 세상에 없는 내용입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반대하다가 그 내용을 읽어 보고는 '아이고, 미안합니다.'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세상에 이런 내용이 있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도 회개하고 사인한 것입니다. 218명이 넘어야 과반수가 되는 건데, 어제 219명이 넘은 것입니다. 거기에 의제로서 제창했던 사람이 전부 다…. 어제가 마지막 날로 폐회됐는데, 이것을 의제로 상정해 가지고 읽고서 '미국에 참된 부모가 필요하니 이런 날을 선포하자!' 해서, 만장 뭐예요?「일치!」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입니다.

이제 대통령만 사인을 하면 국경일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국의 대사가 와 가지고 그날 참부모님의 날을 설정하게 된 데 대해서 '레버런 문의 아내 되는 미세스 문이 7월 28일 선포한 이러이러한 내용의 말씀은 미국의 가정을 회생시키고 부활시킬 수 있는 하늘이 보내 준 메시지이기 때문에 그 날을 기념해서 부모의 날을 설정했습니다.' 하고 그 역사를 말하게 돼 있습니다. 이걸 안다고 유대인 편들이 말이에요, '그 레버런 문, 미세스 문은 사기꾼들이다.'라고 해 가지고 나쁜 말을 써넣은 봉투를 국회의 상하의원에게 전부 다 보냈는데, 그 국회 상하의원들이 '세상에 이런 요지경 패들이 어디 있느냐?' 하면서 그걸 꺼내 보지도 않고 이런 나쁜 자식들이 있다고 그 봉투를 전부 다 우리에게 보내 줬어요. 세상이 그만큼 변했다는 거예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