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높은 일본여자 식구들의 몽시와 계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6권 PDF전문보기

수준 높은 일본여자 식구들의 몽시와 계시

여자들이 지금까지 남자들에게 무시당하던 것을 혁명해야 됩니다. 여자들은 지금까지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려 나온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천대받고 나온 것입니다. 참사랑이 어디 있나 찾아 나온 거예요. 얼마나 멸시를 당했어요? 전부 다 남편이 첩질을 해서 차 버리고 이혼하고 팔아먹고 이런 놀음 한 거예요. 그런데도 할 수 없이 그 코에 걸려 가지고 만년 한을 품고 흘러가던 그 여자들을 문총재가 거누어 가지고 해방해 주는 것입니다.

어떤 해방을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딸로, 하나님 가정의 누이동생으로, 하나님 가정의 아내로, 하나님 가정의 어머니로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총재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나를 다 좋아하고 존경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예.」그렇게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들은 백 퍼센트 계시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기도하면 전부 다 자기 선생과 같이 가르침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것입니다.

일본 여자들은 백 퍼센트 비몽사몽간에 선생님으로부터 몽시나 계시를 받는 것입니다. 한국은 그렇게 못 돼요. 이미 졌습니다. 그러니 누구 교육이 필요해요? 내가 오라고 하면 오고, 죽으라고 하면 죽는 시늉이라도 한다는 거예요. 국경을 넘어 가지고 살아 있는 사람이 하나님을 안테나로 삼아 가지고 교육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상한 말을 했지요? 무엇을 안테나로 삼아요?「하나님을….」무슨 안테나?「사랑의 안테나입니다.」하나님도 사랑의 안테나가 있어도 상대가 없으면 못 써요. 그 사랑의 안테나를 통하면 만사가 통하는 것입니다. 만국이 통하는 거예요.

세계에 널려있는 160개국 선교사들도 16년 동안 편지 한 장 안 했습니다.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셋이 하나되라고 했는데 하나된 곳이 하나도 없다구요. 네가 높으니 내가 높으니, 내가 먼저 들어왔으니 아벨이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고 싸움질을 한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말대로 했으면 3대국 대사관을 움직여 가지고 그 나라를 움직이고도 남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을 거라구요.

많은 실수를 해서 선생님에게 죄를 짓고 있는 것이 통일교 패들이에요. 남북통일의 용사가 되라고 했는데 용사 보따리 싸고 있어요? 남북통일 절대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해요? 하나님의 섭리상으로 볼 때 절대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백 명 천 명 죽더라도 그것을 해야 됩니다.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해야 돼요. 그런 것을 알고 있는 것이 선생님입니다. 그럴 수 있는 죽을 판도에 나가라고 할 때 나갈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죽기는 다 싫어하잖아요?

선생님 말씀대로 해서 '빵!' 하고 쓰러져 보라구요, 지옥 가나 천국 가나. 그냥 살다가는 지옥 갈 것이 뻔한데 선생님 말씀대로 해 가지고 쓰러지면 천국으로 직행하는 거예요. 명단을 작성해 가지고 '아무개다!' 하고 역사에 기록되는 거예요. 죽은 그 자리가 순례지가 된다는 걸 알아요? 만대의 후손들이 선조를 찬양할 수 있는 기념탑이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사람이 원수예요, 스승이에요?「스승입니다.」정말이에요?「예.」당신들 그런 얼굴, 상통들이 죽었댔자 문총재가 자랑할 것이 없다구요. 그러니 내가 선두에 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