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박해받는 통일교회에 희망이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7권 PDF전문보기

세계에서 박해받는 통일교회에 희망이 있어

역사상에 문선생님 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있다고 생각하나요? 역사 이후 전세계적으로, 좋은 이름도 아니라구요, 악명 높은 이름을 가진 것도 흘륭하다구요. (웃음) 사탄이 나쁘다고 하는 그 사람은 사탄 머리 위에 올라가 있는 자라구요. 사탄을 이용하는 그런 사람이라면 말이에요, 하나님 편으로 뒤로 돌아서서 '아이고 하나님, 오랫동안 죄송합니다. 앞으로 회개하고 하나님 뒤를 따라갈 테니까요'하면, 전세계가 악마세계가 한꺼번에 뒤로 돌아서면, 악한 세계가 선한 방향으로 나가는 희망의 세계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악명이 높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은 어디로 가느냐? 악명 높게 사탄 위를 간 경우 그것이 사탄 말대로 가면 더욱 나빠지지만, 하나님 편으로 가게 되면 더욱 좋아진다구요. 문선생님은 그렇게 머리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악명은 높지만 가는 곳은 일방적으로 악한 방향으로 가지 않고 뒤로 돌아서 가지고 하나님이 계시면, 하나님 앞으로 연결되도록 이루어 나가면 세계에서 박해받는 통일교회에 희망이 있음에 틀림이 없다구요.

일본에서도 작년 8월에 통일교회는 일본에서 날아가 버린다 하는 공언을 하면서 반대해 왔지만, 그렇게 날아가 버린 일본에서 이렇게 많은 여자들이 모였습니다. (웃음) 날려 버리려 하는 그 남자의 부인들은 문선생이 모두 빼앗아 오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여기에는 남편이 경찰관인 사람도 있지요? 여러 가지로 박해를 하며 문선생 박멸 운동의 기를 든 선두자의 부인도 있을 거라구요. 여러 사람이 있다구요. 없을 리가 없다구요. 5만, 10만 명의 여자들이 왔다 갔다 하니까 말이에요. (웃음)

거기에는 여러 사람이 있다구요. 이 여자들의 남편 가운데 3분의 2 정도는 문선생님을 없애 버리려 하는 남자들이라구요. 그런데 부인들은 모두 문선생님을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나타나게 하겠다, 번창하게 하겠다 한다구요. 저쪽에서는 치려고 한다구요. 이것이 재미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이 영화를 봐도 한 사람은 죽이려 하고 한 사람은 죽고 싶지 않기 때문에 죽음 당하기 전에 죽이려고 하고 하는 그런 부분이 좋다는 거예요. 스릴이 있다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가는 곳마다 세계적으로 관심을 갖지 않는 곳이 없다구요. 통일교회를 치기만 하면 신문, 잡지가 잘 팔린다구요. (웃음) 그 사실을 알고 있어요? 악랄한 사람은 밤낮을 가리기 않고 친다구요. 아이들도 치고 여자도 치고 예술가도 치고 여러 가지 다양한 색조로 친다구요. 그러면 다양한 사람이 잡지 등을 잘 사기 때문에 돈 보따리가 계속 커지니 나쁜 사람들은 그 짓을 계속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 일본에서 통일교회는 없어졌습니다. (웃음) 공산당과 우익과 정부가 짜고 있다구요. 이렇게 말하면 '문선생, 정부는 아니다.' 할지 모르지만, 세계의 비밀정보에 관해서는 선생님이 넘버원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보다도 백악관보다도 많은 정보권을 가지고 있다구요. 정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볼 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여자의 손에 든 핀셋은 이를 잡는 챔피언도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검은 이 같은 문선생은 여자 손에 든 핀셋으로 뽑아 버리겠다 하는데 그렇게는 못한다구요. 그 뿌리가 4백억의 세포에 모두 붙어 있다구요. 이것을 빼려 하면 세포가 운다구요. 그러니 뽑을 수가 없다구요. 뽑으려고 힘을 주면 오히려 자기가 자동적으로 뒤로 쓰러지게 된다구요. 그래서 어머님을 중심으로 해서 옆치기를 하는 거라구요. 씨름에 옆치기라는 것이 있다구요.

작년에 '도쿄돔 10만 명 돌파하자!' 하니까 '예, 예, 알았습니다. 훌륭한 일본 멤버들이 선생님 명령을 따라 활동하겠습니다.' 그랬나요? 선생님을 보고 '그런 일은 못 합니다. 하려면 선생님이 해보세요. 일본의 사정은 아무것도 모르고 미국에서 평화롭게 자유롭게 태평하게 살고 있는 선생님, 일본 통일교회의 비참함을 모르는 선생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한 거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남자들이 그랬다구요. 옆으로 누워 가지고…. 그리고 여자들은 '아, 우리 남편이 전도사를 해 가지고 박해 가운데서 비참했는데, 그런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새로 대학원이라도 가 가지고 석사 학위를 받아 가지고 희망이 가득찬 행복한 남편으로 훌륭히 우리 일가를 다스렸을 텐데.' 하고 생각한 것입니다. 남자들이 나쁘다구요. '한국 간부들이 오면 모두 옛날처럼 대우하지 말라. 도둑놈들이 온다.' 하고 말이에요. 그런 이야기를 모두 들은 적이 있지요? 왔다갔다하면서 경제적으로 모두 쥐같이 가져가는 도둑의 사촌들이라고 하는 거라구요. 남자들은 일방적으로 모두 발로 차 버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