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훌륭한 존재이기를 원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7권 PDF전문보기

누구나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훌륭한 존재하기를 원해

사랑의 상대로서 자기보다 못하는 존재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구요. 알았어요? 지금 뭐라고 했지요? 사랑의 상대를 자기보다 못한 것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구요. 알았어요? 누구나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훌륭한 존재를 원한다구요. 여러분 그래요? 여자이면 남편될 사람은 세계제일의 남자, 미남으로서 모든 것을 갖춘 남자를 원한다구요. 그래? 자기는 그렇게 훌륭하지 않은 못생긴 여자라 해도 누구나 그렇게 원한다구요.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미래나 영원히 같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라고요 알았어요? 금은, 24금은 미국에서도 어디서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모두 가치 있는 것으로서 높이 평가한다구요. 알았어요?

누구나 자기보다 나은 상대자를 원한다구요. 여자로서 자기는 공부도 아무것도 못하고 시골 출신의 여자라 해도 왕비가 되고 싶어한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나, 안 하나요? 그렇다구요. 알았어요? 누구나 자기 상대는 자기보다 훌륭한 존재를 원한다구요. 여러분, 남편이 자기와 같은 백퍼센트의 기준이기를 원하나, 1천 퍼센트 기준이기를 원하나요? 어때?「천퍼센트….」1만 퍼센트와 1천 퍼센트를 하면 어느쪽을 원하나요?「1만 퍼센트」흠흠흠. (웃음) 누구에게 질문을 해도 답은 똑같다구요.

1만 퍼센트와 1조 퍼센트는 어때요? 무한한 무한 퍼센트를 원하나, 1조 퍼센트를 원하나 하고 물어 보면 어때, 어느쪽인가요?「무한 퍼센트.」유한 퍼센트를 원하나, 무한 퍼센트를 원하나 할 때는, 못생긴 입을 가지면서도 틀림없이 무한 퍼센트라고 답을 한다구요. (웃음) 자기 남편을 그런 사람을 원한다구요. 알았어요? 틀림이 없다구요.

사랑하는 자식이 자기보다 나쁘기를 원하는 어머니, 부모가 있나요?「없습니다.」어머니, 아버지는 이렇게 가난했기 때문에 너는 일본에서 최고 부자가 되어라 하고, 모두 천배 만배가 되기를 원한다구요. 알았어요? 틀림이 없지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여러분의 자식도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 그 위의 아버지 어머니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가요?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구요. 하나님은 자기 상대를 자기 보다 나은 것을 원할까요, 못한 것을 원할까요? 어느쪽인가요?「더 나은 것을 원하십니다.」하나님을 만난 적이 있나요?「없습니다.」(웃음) 추론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전통이 거기서부터 시작하고 있다구요. 하나님을 닮았다구요. 하나님은 성경에서 확실히 말하기를, 자기 이미지를 본따서 창조했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렇다면 인간도 그렇다는 이야기가 된다구요.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어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지, 동기 없이 결과가 나타나서 이어져 가지고 초역사적으로 그 전통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동기가 영원히 계속하지 않은 기준이면 계속적으로 이어지지를 않는다구요. 동기가 영원히 이어지는 내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 그리고 인간세계에 그렇게 연결이 된다는 거라구요. 그것은 이론적라구요. 알았어요? 하나님께서도 우리처럼 상대가 그렇게 보다 훌륭하기를 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한 휼륭한 관계를 찾았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는 과연 무엇이냐? 원숭이이지요. (웃음) 여러분을 보고 원숭이의 손자라고 하면 기분이 좋나요?「나쁩니다.」원숭이 손자? (웃음) 푸! 기분이 나쁜 일이라구요. 생각해 봐라. 진화론은 엉터리 논리라구요. 아메바에서 원숭이가 되기까지는 수많은 몇천 단계의 종류의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구요. 힘의 원칙으로 보면 입력이 출력보다 크다구요. 그러나 이것이 거꾸로 되어 있다구요. 커지는 것이기 때문에 입력이 출력보다 작다는 것이라구요. 그런 논리가 있을 수 없다구요. 알았어요? 차차 큰 것이 되어 갔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구요.

그리고 단순히 골격을 보고 비슷하기 때문에 발전해 갔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구요. 그 몇천 단계의 종류의 씨가 다르다구요. 풀은 풀대로 같은 것 끼리, 같은 것이면 서로 이어지지만, 별개의 것은 절대로 절연이라구요. 통하지 않는다구요. 아메바에서 이와 같은 단계를 가려면 그건 이와 같은 다른 종과의 사랑의 문을 통과해서 태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구요. 사랑의 관계가 없이 그대로 연결이 되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구요.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수천 단계의 암수의 그러한 관계의 사랑의 길을 통과해 왔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구요. 그냥 그런 관계로, 아메바가 모두 사랑의 문을 스스로 연결해서 낳았는가요? 그런 바보 같은 이론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종은, 동일한 종은 횡적으로 관계를 맺지 종횡으로 관계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 참새와 맵새를 겉으로 보면 80퍼센트는 비슷하다구요. 이빨부터 다리까지 골격을 보면 똑같다구요. 모른다구요. 그렇다고 맵새와 참새를 몇천만 년 아무리 교배해 가지고 새끼를 낳으라고 좋은 것을 주어도 낳을 수 있는가요, 없는가요?「낳을 수 없습니다.」

수컷 고릴라와 일본 여자를 천년 정도 같이 살게 하면 아기를 낳을 수 있나, 없나요? 일본인 1억2천만 명이 기도하면서 '기적적으로 태어나게 해 달라!'고 몇억 년을 한다고 해서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낳을 수 없다고 생각하나요? 중간적인 것을 그렇게 해도 그게 이어지지 않는데 하나의 것이 단 한 번 만나 가지고…? 그런 바보같은 일이 있을 수 없다구요. 속이는 말이라구요. 예가 없는 말이라구요. 알았어요? 아메바부터 시작해서 다른 종이 이어졌다는 것은 사랑의 문의 통과를 무시해서 주장하는 이야기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론이란 엉터리 거짓말라구요.

이 사랑의 문을 통과하는 그것은 사랑의 상대관계, 암컷, 수컷시대에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다른 동기, 창조하신 분의 동기에 의해서 연결된 거라구요.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인간은 원숭이의 후손이 아닙니다. 원숭이는 영계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원이라는 개념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숭이들이 '영원하다. 여러분 영원히 살기 위해 봉사해야 한다.' 해요? 봉사나 뭐나 없다구요. 본능적인 동물성을 갖고, 뭐 하나 있으면 공격하고 서로 싸우면서 끼어 들어서 먹으려고 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