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본향땅을 찾아가는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1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본향땅을 찾아가는 때

그래, 참사랑 무대에서 별의별 짓을 당하고 별의별 굴러 떨어지고 별의별 놀음을 하더라도 절대 망하는 법이 없느니라!「아멘!」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반대와 핍박, 전세계가 야단하고 죽어라, 죽어라 했지만 미끄러지고 쓰러지더라도 전부 다 점점 컸기 때문에 세계의 역사에 없는 성공 실적을 남기게 됐느니라!「아멘!」그것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정말 그래요?「예.」다 알긴 아는구만. 알긴 알아요.

나라를 위해서 전 국민이 바라보는데 원수의 대표 아래에서 생명을 내고 모가지 떨어지는 사람은 역사를 움직일 수 있는 위대한 힘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사랑을 위해서, 참사랑의 길을 가기 위해서 목숨을 내 놓는 것을 아깝지 않게 생각하는 무리였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수포와 같이 던지면서 희망찬 행보를 할 수 있는 것이 참사랑의 인연되어 산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그래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 했는데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했어요?

나는 생명을 도박장에서 마지막 한 카드를 내는 모양으로, 자기 재산 전부를 '엣다, 살면 살고 망하면 망하지!' 하고 내는 것과 같은 그런 놀음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보니 '에라, 죽으면 죽었지 한 번 죽지 두 번 죽겠니? 죽을 바에야 옳은 자리에서 죽지' 하면 점핑하는 거예요. 그것이 끝없는 심연 되는 그런 호숫가이지만 거기에서 산 용이 올라와서 떨어지게 되면 입에도 물고 휙 비상천 해 가지고 태백산 꼭대기에, 에베레스트산 꼭대기에 갖다 올려놓는 그런 조화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 언제든지 핍박받아 가지고 망하지 않았어요. 발전했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그랬어요.

그래서 지금 어디서 나를 또 핍박하겠나 찾아다니고 다녔는데 이것이 없어져서 섭섭하다구요. 그 다음에는 내 책임이 뭐냐? 핍박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참사랑은 핍박을 잘 받는 사람에게 복을 주니 만큼 천하의 복이 내 보따리 안에 들어왔으니 복을 나눠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복 저 채찍을 가지고 후려갈기자! 후려갈기는 걸 매 맞자 하고 볼기를 내 놓고 찾아오는 사람이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 몇 사람이 있었어요? 나는 하나님을 찾아 갔다구요. 하나님이 날 찾아오지 않았어요. 마찬가지 이치에서 통일교회의 전 식구들이 문총재한테 볼기를 백대 천대 맞고 더 맞겠다고 벌렁벌렁 기어오는 사람이 돼 봤어요? 돼 봤어, 안 돼 봤어? 빨리 대답하라구. 시간이 자꾸 간다구요. 안 돼 봤다는 거예요.

닭의 새끼가 생명이 없는 그 알을 무슨 유정란이라고 해요, 부정란이라고 해요? 뭐라고 그래, 윤박사!「무정란이라고 합니다.」무정란. 부정란이 아니고 무정란이지만 부정란이나 무정란이나 마찬가지지요. 그걸 무정란이라고 해요. 왜? 참사랑이 연결 안 돼 있다구요. 생명의 씨, 사랑의 씨가 안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명의 씨가 안 들어 있는 사람은 무정란과 같은 생애로 끝이 날 것입니다. (판서하심)

아까 얘기했던 것과 마찬가지 얘기예요. 자, 그런 시대 됐으니, 성약시대와 안착이라는 시대가 됐으니 참부모, 약속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참부모가 자리를 잡는 때예요. 아시겠어요? 금년의 표어인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이라는 것은 뭐냐? 참부모가 집시 무리였어요. 고향도 없고, 출발의 본원지가 없는 거예요. 본원지를 잃어버려 가지고 고향을 찾아 헤매는 무리가 집시예요. 그 집시와 마찬가지인데 이제는 본향 땅을 찾았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