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을 많이 가져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4권 PDF전문보기

아들딸을 많이 가져라

아들딸을 몇 명 가질래요? 아담 가정에서 하나님이 '아기를 낳지 말라!' 그랬겠어요, '낳아라! 낳아라! 낳아라! 낳아라!' 그랬겠어요?「낳아라, 낳아라 그랬을 것입니다.」(웃음) 알긴 아누만. 몰라서 걱정입니다. 일년에 하나씩 낳아 40년 된다면 40명은 낳아야지요. 20쌍은 낳아야지. (웃음) 아니예요! 지금은 죄가 있어서 그렇지, 그때는 뭐 얼마든지 낳는 거예요. 죄가 있어서 전부 다 고생하고 병이 나서 이렇지만, 죄 없는 세계에서는 튼튼하게 되어 있다구요.

동물들이 일년에 한 쌍씩 낳는 것 모양으로 사시사철 사람도 한 쌍씩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게 공식입니다. 왜 사람은 1년에 한 사람을 못 낳아요. 여자들, 알겠어요? 그래서 여자는 궁둥이가 커요, 궁둥이가. 창고예요. 아기 창고라구요. 여자들, 알겠어요? 여자라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미안하지만 여자는 아무 것도 없다구요. 껍데기밖에 없습니다. 자랑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구, 이 썅것들아! '선생님이 그렇게 여자를 무시할 줄이야. 기분 나쁘다.' 하겠지만, 기분이 나빠도 사실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다구요.

그러면 왜 하나님이 맨 마지막에 여자를 지었겠어요? 미워서 지었겠어요, 고와서 지었겠어요, 할 수 없이 지었겠어요?「고와서요.」푸푸-! 할 수 없이 짓다 보니 고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내 설명을 들어 보라구요. 자, 이런 얘기를 할 시간이 없다구요.

이런 내용을 일본 여자들에게 가르쳐 주니까 전부 미쳐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더 해 주소!' 이러는 거예요. 어젯밤에는 2시 반까지 얘기했다구요. 요전번에는 3시까지 얘기했어요. 주일날에 가다 보니까 3시 반이 돼요. 4시 10분에 깨어 놓으니 40분도 못 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무슨 죄가 많아서 종일 쉴 사이 없이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입으로 말해 먹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동정해요, 안 해요? 좀 쉬어야 되겠나, 안 쉬어야 되겠나?「쉬셔야 됩니다.」그러면 해산하자구. 그래도 듣고 싶어요?「예.」

천년 사연을 두고 비로소 만난 선생님이기에 욕하는 신세를 피해 도망갈 수 없겠기 때문에 포로가 되지 않을 수 없는 신세를 동정할지어다! 아멘.「아멘!」훌륭한 사람들이오. 재미있어요? 재미가 너무 좋아서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렇게 낳으면, 1년도 열두 달이고 24절기인데, 24절기의 남자 여자의 성품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대신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체휼할 수 있기 때문에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땅에서 보고, 땅에서 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배우지 않고 천년 사를 엮을 수 있고, 보지 않고 천리경을 통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보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