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인 세계가 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6권 PDF전문보기

양심적인 세계가 되어야

옛날의 신본주의, 그 다음에는 인본주의, 힘의 시대입니다. 그 다음에 이게 물본주의예요. 발까지, 노동자 농민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공산주의, 유물론하고 노동자 농민 해방이에요. 이게 발이에요. 그러면서 사탄이 쫓겨나게 되었으니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기 존경을 받던 이런 모든 무대에서 완전히 하나님을 끊어버리기 위해서 무신론을 주장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은 복귀해 나온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잘라버리기 위한 거예요. 사탄이 지금까지 자기 중심 하면서 우대 받았지만 하나님을 우대할 수 있겠기 때문에 무신론을 주장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중에는 뭐냐 하면, 양심적인 인사가 전부 다 출세를 못 해 봤습니다. 지금까지 밟혀 살았습니다. 이제 '양심적인 인사는 동(動)해라' 명령할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예.」그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데 몸뚱이의 지배를 받고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되어야 돼요. 타락은 뭐냐 하면, 첫째는 자기 자신에 있어서 몸 마음이 싸워요. 둘째는 부부가 싸웠습니다.

셋째는 자녀입니다. 여기 아담 가정에서 이걸 잃어버렸습니다. 역사는 거꾸로입니다. 자녀를 찾기 위해서 나온 것이 역사라구요. 우익과 좌익이에요. 이것이 기독교 신부, 신부문화권, 기독교 문화예요. 이것이 어머니 찾아 가지고 앞으로 오시는 아버지, 아버지예요. 재림주입니다. 재림주와 하나님입니다. 이게 기독교 문화예요, 기독교 문화.

그래서 이것이 세 개가 하나되어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녀예요, 자녀. 그 다음엔 어머니, 어머니를 찾아가야 돼요. 부부를 찾아 가지고 개인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거쳐야 돼요, 전부 다. 세 개입니다. 세 개가 전부 다 거꾸로 올라간다 이거예요, 거꾸로.

이건 뭐냐? 이건 뭐냐 하면 참부모가 이와 같이 이겨서 나왔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 절대 하나되어 가지고 참부모로부터 상속을 받아 자기 중심삼은 가정, 부부가 생기고, 그 다음엔 자녀를 중심삼고 나오는 거예요. 세 개에서 거꾸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자녀를 거치고 부부를 만들어 참부모가 여기까지 올라 가지고 정착한 것을 중심삼고 상속받으면 여러분들도 부부가 되어 가지고 이걸 플러스 해 가지고 상대적 가정이 되어 천국 들어가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참부모의 자녀들이 참사랑을 상속받아 사는 세계는 종교가 필요 없다, 참부모와 참부모의 자녀들이 참사랑을 상속받아 사는 세계는 종교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양심적인 세계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기에 우리 가정맹세가 나오는 거예요. 참부모와 더불어 하나된 여러분들은 가정맹세 외울 때에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부부가 하나되어야 되고 자녀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맹세문을 외울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자기 가정은 세계를 대표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가정이 되어야 된다구요. 양심 해방이 되도록 어디 가든지 개인, 가정, 종족의 반대가 없고 환영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