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는 하나님의 복잡한 섭리의 상황을 밝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6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는 하나님의 복잡한 섭리의 상황을 밝혀야

세례 요한이 와 가지고 세례를 했는데 세례가 뭐냐 하면, 아담 가정에서는 할례예요, 할례. 아담 가정이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을 속죄하기 위해서는 세례를 통해서 전부 다 이것을 속죄의 조건으로 했기 때문에 물 세례를 중심삼고 세례를 줌으로 아담과 노아 심판을 넘어가는 거예요. 그 조건을 중심삼고 구약시대를 넘어서 복귀적 아담시대를 지나 가지고 노아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 세례를 통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 유대교인들이 전부 다 새로운 모세가 시행하는 법, 구약에도 없는 법을 행하는데 이것을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같이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와 기반을 이루었더라면 완전히 예수님은 죽지 않고 지상에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형성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 예수님이 와 가지고….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라구요?「사가랴입니다.」사가랴, 사가랴. 여기에 엘리사벳은 말이에요, 이것이 본처예요. 엘리사벳은 본처입니다. 레아와 마찬가지예요, 타락한 어머니예요. 레아와 마찬가지이고, 전부 다 마리아는 누구냐 하면 라헬과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있어서의 어머니도 말이에요, 전부 다 레아와 라헬이 반대하고, 싸워 가지고 남편 빼앗기 위한 싸움을 한 거예요. 남편 빼앗기 싸움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본처가 누구냐 하면 엘리사벳입니다. 요것은 레아와 마찬가지입니다.

요것은 마리아와 마찬가지입니다. 마리아는 첩의 자리예요, 첩의 자리. 그래서 이것이 주류가 둘이 되었으니 하나 만들려니까 이것이 플러스 되고, 이것이 마이너스 돼 가지고…. *그러니까 마리아가 언니 입장이 되고 엘리사벳은 동생 입장이 되어 가지고 따라감으로써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 입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탕감이라는 법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그런데 엘리사벳이 마리아를 자기 남편 앞에 품겨 준 거예요. 반대라구요. 이것은 빼앗기 위해서 싸웠는데, 레아는 자기 남편을 빼앗기 위해서 전부 다 자기 첩들을 중심삼고 세 사람이 열 사람의 아들을 낳았는데 엘리사벳은 마리아를 자기 남편 앞에 품기게 한 거예요. 그게 자기 형부예요. 형부, 형님이 자기 남편을 소개해 주는 거예요. 이건 어머니 편으로 사촌이 돼요. 사촌형 돼요. 형제라구요, 형제. 그래, 완전히 다 반대라구, 전부 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섭리 뒤에는 복잡한 상황이 얽혀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그것을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이 나와서 그 모든 것을 밝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반대예요, 반대.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서 애기를 뱄어요. 예수가 잉태된 겁니다. 세례 요한은 가인 입장이고, 예수는 아벨 입장입니다. 어머니 중심삼고도 복귀예요. 가인 아벨 관계라구요, 전부 다. 요 하나님 자리에 야곱 자리가 완성되는 거예요. 이(二) 류가 여기서부터 혼돈 된 것이 하나돼 가지고 여기…. 예수님이 만약에 마리아의 복중에 있는데 그 아버지가 누구인 것을 말했다면 전부 다 벼락을 맞아 돌무더기 맞아 죽는 거예요. 마리아가 발설해 가지고 드러나게 된다면 마리아로부터 예수는 전부 다 돌무더기에 죽어요. 처녀가 애기를 뱄다면, 간음했다면 돌무더기에 맞아 죽게 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