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는 사랑 때문에 태어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7권 PDF전문보기

남자 여자는 사랑 때문에 태어나

그래, 대한민국 청년들은, 오늘 나 처음으로 만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오늘 선생님을 처음으로 만난 사람 손 들어 봐요. 부끄럽지 않으니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이 처음 만난다고 해서 문총재를 처음으로 만나는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 알면 큰일입니다.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와 선생님이 서 있는 자리에는 천애 만애한 거리가 있습니다. 내가 학자세계에 있어서 어떠한 누구 대학교 총장들이 합해 움직일 수 없는 한계의 학자들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 대통령 해먹은 사람, 현재 하고 있는 사람, 문총재가 명령하게 되면 여기에 수백 명이 날아올 수 있다구요. 그것을 믿어요?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

이 놈의 도적놈 같은 젊은 놈들! 살살 눈치나 보고, 좋은 떡 있으면 먹고 설사가 나면 안 되겠다 해서 배가 터지도록 먹지? 그런 사람들은 신앙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백성을 자기보다 잘 먹이고 불쌍한 사람을 전부 다 행복하게 해 주겠다는 마음가짐, 선한 한 귀퉁이의 마음이라도 가져야 균형이 취해집니다. 악한 보따리 커 가지고 도적 궁리하면 그것은 언제든지 거꾸로 꽂혀지는 것입니다.

나 같은 사람은 혼자 세계의 50억 인류, 50억 인류 대 1, 한 사람이 50억 인류와 전부 다 싸워 가지고 끼익―! 뒤집어졌다구요. 그것 믿어져요? 하나님한테 물어봐요, 거짓말인가. 후퇴를 모릅니다. 그렇게 발전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나 한 사람 결의를, 하나님과 더불어 동반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흑암의 권세가 감도는 세계라도 당당코 승리의 패권자로서 지금까지 살아 남아 가지고 이 자리까지 온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통일을 논의할 수 있고, 남북통일은 물론이요, 세계 평화와 통일을 논의할 수 있는 주창자가 됐다는 사실은 기적적인 사실입니다. (박수)

자,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여자는 왜 태어났어요?「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사랑 때문에 태어났습니다.」사랑 때문입니다. 오목 볼록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 여자는 사랑 때문에, 사랑은 왜 태어났어요? 하나님과 같이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결혼은 서로서로가 반품이 완성품 돼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해서 주체로 모실 수 있는, 하나님을 남편으로 모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을 2차 자기의 아들과 같이 모시고 싶은 우리 욕망이 있기 때문에 여자는 가정에 있어서 아버지를 가질 수 있고, 하나님 대신 남편을 가질 수 있고, 하나님 같은 아들을 갖고 싶은 것입니다. 하나님 같은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누가? 남자가, 여자가? 남자가 낳아요?

남자는 하나님에 대해서 프로포즈해 가지고 아버지 같은 하나님을 주체로 할 수 있고, 아내 같은 상대적 주체를 가질 수 있지만 아들은 낳을 수 없어요. 그런 면에는 여자를 사랑해야 됩니다. 여자하고 하나되어야만 그 아들딸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이 가정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