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는 누구나 다 축복해 준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4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는 누구나 다 축복해 준다

그래 가지고 그들이 전부 다 선생님 뒤에 따라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의 하늘 방향으로 장자권, 장녀권, 신부권을 비로소 다 갖추어 가지고 통일교회가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의 기독교를 정복하고, 차녀의 자리의 어머니가 장녀의 자리로 복귀된 것입니다. 어머니가 그래 가지고 미국 국회에서 어머니가 환영받는 가운데 강연했고, 유엔 총회에서 강연을 한 거예요.

이 유엔은 뭐냐 하면, 자유세계의 국회입니다. 여기에서 환영받아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해와 국가인 일본에 들어가서 승리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한국에 와서 대학가의 공산당이 원리연구회를 뒤집어 박았던 것을 전부 찾아 가지고 정상적인 기독교까지도 이제 원리연구회, 문총재, 통일교회를 따라오지 않을 수 없게끔 전국에서 이미 어머니가 다 교체해 놓았습니다. 아시겠어요?「예.」

장자권 복귀예요. 사탄권까지도. 그렇게 반대하던 기독교도…. 기독교하고 공산당이 하나되어 통일교회를 치던 것이 이제는 공산당이 앞섭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바른쪽이 왼쪽이 되고 왼쪽이 바른쪽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늘 앞에 돌아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이 통일교회 편이 되는 거예요. 그래,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는 거예요.

이화여대가 반대하던 것을 전부 다 탕감복귀하고, 공산당의 온상인 고려대학을 격파해 가지고 전학생들이 '어머니 같은 색시를 얻으면 좋겠다!'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어머니 같은 딸, 어머니 같은 누나, 어머니 같은 색시, 어머니 같은 어머니, 어머니 같은 할머니면 좋겠다!' 하고 마음이 붕 떠 가지고 문총재 사모님을 누구보다도 그리워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봄이 되면 싹이 튼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전부 다 여성연합 선 갖다 놓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한 번만 봐서 이렇게 된다면 정당과 나라의 대표자는 완전히 한번 휙 돌아간다구요. 이제 시대가 달라진다 그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이제부터 말이야.

그래서 장자권 장녀권을 복귀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적 기준에서 뭐냐 하면,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어머니가 되고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누구나 다 축복해 준다 이거예요.

금년 표어가 뭐냐 하면, '참부모님 승리권을 상속받자'입니다. 그게 뭔 줄 알아요? 축복받자 그 말이에요. 인류의 지금까지 한이요, 하나님도 한입니다. 하나님은 참부모를 잃어버려 가지고 지옥에 빠진 인류가 돌아서 가지고 참부모의 혜택권 내에 들어서는 것이 제일 소망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통일교회 문총재 하게 되면 기성교회 교인들이 반대 못 한다구요. 반대하면 도리어 매를 맞아요. 매 맞아 죽는 목사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칼침 맞아 죽는 목사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대가리 깨져서 코를 보자기에 싸 가지고 죽는 목사가 생겨난다 이거예요. 국민이 가만 안 있는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문총재가 무슨 죄가 있다고. 40년 동안 그렇게 원수같이 취급하더니 나라를 위한 충신이요, 나라를 위한 애국자를 반대해? 성인 중의 성인이고, 살아 있는 성자를 그럴 수 있어?' 이래 가지고 칼로 배때기를 째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