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근본인 하나님까지 점령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8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근본인 하나님까지 점령하자

여러분, 어머니가 아기에게 젖을 먹일 때 교만해요? '오늘 먹일 젖 양이 몇 파운드니까 값으로 하면 얼마다.' 해서 매일 기록해서 받겠다고 생각해요, 잊어버려요? (웃음) 어때요?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시작도 없고, 과정도 없고, 그건 영원이에요. 주면서 좋아해요. 주면서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왜 위해 살아야 되느냐? 왜 그렇게 해야 하느냐? 그것을 원치 않는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줄이 매여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줄. 사랑의 줄이 만물에 연결되어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줄이 내 몸을 묶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 전부가 손을 벌리고 어서어서 감아 달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빨리 빨리 크자 이겁니다. 사랑의 우주를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사랑의 우주도 우주지만, 그건 파트너 세계지만 사랑의 근본인 하나님까지 점령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디서 살겠어요? 하늘땅이 하나된 파트너의 그 마음 복판에 핵으로 살아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모든 세계를 점령하고, 주인까지 점령하고, 그리고 참사랑으로 관계된 모든 전부를 내 것 만들자 이겁니다. 여자는 아기를 사랑하고 남자를 사랑해야 됩니다. 누구를 먼저 사랑해야 돼요? 나는 모르겠다구요. 특히 미국 여자들, 분명하게 대답하라구요! 여러분한테서 배워야 되겠다구요. 어느 게 먼저예요? 남편이 먼저예요, 아들딸이 먼저예요? 나는 모른다구요. 그거 잘 생각해 보라구요. 어느 게 먼저예요?

여러분이 일생을 걸고 어느 걸 먼저 생각해야 돼요? 미국 여자들! 남편이 먼저예요, 아들딸이 먼저예요?「남편이 먼저입니다.」크게 대답하라구요. 잘 안 들린다구요.「남편입니다.」남편입니다! 그렇다구요. 남편이에요. 이건 사실입니다. 이 몸뚱이는 남편의 사랑을 받아요. 아기가 사랑할 수 있어요? 처음에 여자의 몸은 남편의 사랑을 받습니다. 여러분의 몸이 참사랑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거 그래요? 사랑을 한 다음에 아기를 배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이 첫사랑 이상 점점 커 가야 그 아기가 발전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훌륭한 아들딸, 하나님의 사랑의 안방에 들어갈 수 있는 아들딸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아기의 몸뚱이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자국, 어머니 손, 아버지 손, 어머니가 키스한 거, 아버지가 키스한 거, 온 몸뚱이에 사랑의 인이 전부 다 밴다 이겁니다. 사랑이 충만한 그걸 뭐라고 하나요? 수정체! 우와! 얼마나 놀라운 아들딸이에요? '아멘!' 해 보라구!「아멘!」

하늘나라에 갈 때에 그 아들을 세워서, 타락된 부모였지만 그 아들을 보고 하나님은 '어서 와라, 너 수고했다.' 이래 가지고 타락한 해와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지, 그렇지 않으면 영영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 아벨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위하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없습니다.」절대적으로 없습니다. 특히 여자들은.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가르쳐야 됩니다. 여자가 타락해서 아담이 완성한 참부모가 못 됐고 아담이 완성하지 못해서 이렇게 됐기 때문에 완성한 참부모가 오고 아담이 완성했으면 이걸 세밀히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르쳐 주니까 싫든 좋든 들어야 되고 이 뜻대로 행해야 된다 그 말입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