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관을 잘 쓰면 우주의 주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8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기관을 잘 쓰면 우주의 주인

그래서 아무리 잘난 남자, 아무리 잘난 여자라 할지라도 그것을 찾아가지 않고는 희망이니 가치니 무엇이니 전혀 없기 때문에, 싫든 좋든 그것을 찾아가야 할 운명 지워진 숙명적인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도 창세 이후에 지금까지 그것을 생명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고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정착할 수 있는 장소가 그곳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자리가 없으면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을 못 합니다. 남자 여자가 가진 그 기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에서 해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거 그래요?「예.」여러분이 아무리 이와 같은 칸셉에 대해서 불평을 하더라도 이것은 진리입니다. 절대적인 진리인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안 사람이 세상에 있어요, 없어요? 그렇게 안 사람이 없었다구요.

하나님이 천만 시대를 거쳐오며 천만 왕권을 망하게 만들고 천만의 남자 여자들을 망하게 만들면서 이 완성의 한 곳을 찾아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 희생시켜 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 기관을 잘못 쓰게 되면 우주가 파괴가 되는 거고, 잘 쓰면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를 찾아가려면 남자 무엇 가지고 찾아가요? 하나님이 이렇게 가르쳐 주는데도 못 찾아가요. 여자가 여자끼리 결혼하는 수가 있어요? 레즈비언이에요. 남자끼리 결혼하는 것은 호모입니다. 이것은 동물세계에도 없습니다. 이런 가치를 생각할 때 사랑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겁니다. 요것이 딱 하나된 거기에는 하나님도 따라갑니다. 아담 해와가 딱 그렇게 하나됐다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이렇게 하나되면 하나님이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걸 보면 1대가 할아버지예요. 그 다음에 아버지, 부부예요. 이렇게 볼 때 이들이 무엇을 붙들고 사는 거예요? 할아버지는 뭘 붙들고 사는 거예요? 돈 붙들고 살아요?「할머니를 붙들고 삽니다.」뭐예요?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생식기를 붙들고 살고,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생식기를 붙들고 산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외에는 없습니다. 이게 뭉그러지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걸 붙들고 놓기를 바라는 동네 사람, 아들딸, 가족이 있어요, 없어요? 또 어머니 아버지는 돈을 붙들고 살아요? 뭘 붙들고 살아요? 그 기관이에요, 그 기관. 여러분 부부가 깨지면 왱그랑 집이 야단이 납니다. 나라면 나라가 다 요동이 벌어진다구요. 그거 맞아요?「예.」그거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은 칸셉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이거 부정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의 가정은 어떤가를 알아보니까 거기에는 조부모의 사랑이 없고, 부모의 사랑이 없고, 부부의 사랑이 없고, 형제의 사랑도 없습니다. 텅텅 빈 곳이 소위 미국 가정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거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불행합니다.」확실히 알았어요?「예.」

하나님은 제1창조주고, 아담 해와는 제2창조주, 그 다음 아담 해와의 아들딸은? 제3창조주입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열, 열둘도 될 수 있다구요. 여기서부터 열매를 거둬 가지고 확장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와 할아버지를 버리는 사람은 확장한 이 모든 근본을 부정하기 때문에 하늘나라와 지상에 행복이 없습니다. 여러분도 아들딸을 낳아야겠어요, 안 낳아야겠어요? 타락 전이에요, 타락 전. 그건 얘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이 제3 창조주가 돼야 하는 거예요. 아담의 아들딸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자라던 모두 사실을 처음부터 다시 재연해서 아들딸을 두고 영적인 과거를 다시 체험함으로 말미암아 실제적으로 나눌 수 없는 관계를 찾는 거와 마찬가지로,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 아담을 지어서 나눌 수 없는 사랑을 체득한 결과가 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제3의 창조주가 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못 된 것을 찾아서 완성하려니 하나님이 제1창조주고, 아담 해와가 제2창조주고, 자기가 제3창조주라는 것을 몰라서는 완성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밝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