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은 절대적으로 하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9권 PDF전문보기

기원은 절대적으로 하나

기원이라는 것은 절대 하나입니다. 둘이 아니예요. 기원이 둘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것 미친 녀석입니다. 기원이 하나인데 방향은 둘이다, 어때요? 전부 다 하나다 이거예요. 또 결과는 어때요?「하나의 결과를 원합니다. 이것을 바른 말로 하면 원인과 결과가 하나다 이거예요. 원인도 하나고, 방향도 하나고, 결과도 하나고, 목적도 하나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류 시조가 아담으로 출발했어요, 아담 해와로부터 출발했어요? 둘이에요, 하나예요?「둘입니다.」그러면 기원이 틀리잖아요? 그것 어떻게 해요? 기원은 하나인데 방향도 남자 가는 길 여자 가는 길로 두 방향입니다. 목적도 여자 생각하는 목적 남자 생각하는 목적이 다 다릅니다. 그러면 남자가 기원이 되느냐, 여자가 기원이 되느냐? 문제가 크다구요.「남자가 기원입니다.」이것 문제가 크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이것을 정리해야 된다구요.

그럼 남자가 왜 주체예요?「씨가 있기 때문입니다.」무슨 씨예요? 씨는 남자가 가지고 있어요, 여자가 갖고 있어요?「남자가 가지고 있습니다.」미국 여자도 남자가 가지고 있다고 해요? 할 수 없이 통일교회 미국 여자들은 '누가 주체야?' 하면 '맨!' 그런다구요. 옛날에는 '우먼' 했지 '맨'이라고 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미국 도가니에서 녹아난 미국 여자는 '누가 주체냐?' 하면 '우먼'이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맨!'이라고 하니까 '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의 도가니에 녹아난 사람들은 문의 말대로 했다. 남자가 주체 아닌데 주체라고 한다! 틀렸다! 반대한다!' 하는 거예요. 그래 어떤 것이 살아 남을 것 같아요? 반대한 녀석들이 살아 남을 것 같아요, 반대 받은 녀석들이 살아 남을 것 같아요?

미국 여자들이 남자가 주체가 아니라고 하게 된다면 미국 여자를 쫓아 버리고, 남자가 필요치 않다면 쫓아 버리고 인디언 여자, 아프리카 여자를 데려다가 얼마든지 씨받이 할 수 있어요. 문제 없다구요. 그러나 쫓겨난 여자들은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문제가 있습니다.」무슨 문제? 남자 문제입니다. 얼마나 문제돼요? 보통 문제돼요, 절대 문제돼요? 절·대·적으로 문제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뭘 하는 거예요? 밭이에요, 밭. 밭은 콩 심으면 콩 나야 되고, 팥 심으면 팥 나야 되고, 보리 심으면 보리 나야 되고, 옥수수 심으면 옥수수 나야지 그것 안 나는 날에는 그 밭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주인 대해서 '아이구, 여기 밭에다가 제일 좋은 것을 심으소!' 할 수 없다구요. 심어 주는 대로 받고 그걸 키워 줘야 하는 게 밭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예.」'예'라는 목소리 나올 때까지는 몇 번 죽었다 살아 가지고 '예'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란 것은 씨의 주인이 남편인데 남편의 물건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없어요? 밭이 그 열매를 내 것이라 할 수 있느냐, 주인 것이라 할 수 있느냐? 주인의 것이에요, 밭의 것이에요? 어느 거예요?「주인의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기들은 누구 아기예요? 여자 아기예요, 남자 아기예요?「남편의 아기입니다.」절대적으로 남편의 아기입니다! 미국 헌법을 뜯어 고쳐야 돼요. 여자 위주 하는 헌법을 뜯어 고쳐야 돼요. 여자는 남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뼈라면 여자는 살입니다. 그래서 하나, 한 몸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기원도 둘이고, 방향도 둘이고, 목적도 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