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중심삼으면 평등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9권 PDF전문보기

사랑을 중심삼으면 평등해

이혼할 때 아기를 중심삼고 여자들이 아기를 가지려고 그래요, 남자들이 아기를 가지려고 그래요?「여자들이 가지려고 그럽니다.」그 여자가 도적놈이에요, 정상적이에요?「도적놈입니다.」(웃으심) 할 수 없이 '도적놈'이라고 하는 거예요. 입으로는 대답하는 데 말은 안 나와요. 이것이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아버지 다리를 놔 올라가야 돼요. 아버지 다리가 아니고는 밭이 올라갈 수 없어요. 아버지는 종적이기 때문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주인은 누구냐 하면 어머니가 아니고, 아버지입니다. 가정의 아버지는 가정의 왕을 말합니다. 왕이 둘이 아니예요. 둘이 아니라 왕은 하나뿐입니다. 미국 가정은 어때요? 둘입니다. 계모 계부 해서 왕이 여럿이에요. 그거 뭐예요? 그러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 원칙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이런 원칙에서 이혼할 때 아기를 주지 않는 거예요. 가는 여자는 밭이니까 남자가, 그 곡식만 열매만 거둬 가면 되는 거예요. 밭은 필요 없어요. '후원 안 하고 너 가고 싶으면 가라!' 이럴 수 있는 법이 됐다면 오늘날 미국은 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남자가 주인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아버지를 따라가고 어머니를 안 따라간다 하면 그 어머니가 남편 뒤, 아기 뒤를 따라오겠어요, 안 따라오겠어요? 주인이 심지 않으면 그 밭은 황폐해집니다. 풀이 나 가지고 쓸데없는 곳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 몸뚱이를 보면 이게 자기 거예요? 누구 거예요?「아기들 것입니다.」히프가 왜 이렇게 커요? 자기 거예요?「아기들 것입니다.」얼굴이 왜 이뻐요? 남자 때문이에요, 자기 때문이에요?「남편 때문입니다.」남편입니다. 나는 잘 모르겠다구요. 여기서 수직으로 내려가면 뭐예요? 생명의 샘이 있다구요. 그것이 여자 거예요, 남자 것이에요?「남편 것입니다.」아무것도 없잖아요? 남편을 위한 것하고 아들딸을 위한 것입니다. 그것밖에 없다구요. 말해 보라구요? 여성운동하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여성운동의 반대자다!' 하고 주장하는 사람이 여기 왔으면 손 들어서 나한테 물어 보라구요, 답변할게.

'남자 여자는 평등이다. 우리는 그거 좋아한다.' 하는데, 평등이에요? 올림픽 대회에서 여자가 모든 종목에 챔피언 하는 것을 하나라도 봤어요?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없어요? 그래도 평등이에요? 한 사람도 없다구요.

보라구요. 옷을 입는 데도 남자가 크고, 밥을 먹는 데도 크고, 걷는 데도 여자들보다 많이 걸어요. 모든 것이 전부 다 앞서요. 뭐가 평등이에요? 여자 레슬러가 '훈련해 가지고 남자 레슬러를 때려잡겠다.' 해서 10년, 1백년, 1천년 해도 남자 챔피언 레슬러를 여자 챔피언 레슬러가 이길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절대적으로 없습니다. 그것이 평등이에요? 손을 보라구요. 손이 조그만 해서 남자가 두 손을 잡게 되면 꼼짝못하고 당하는 것입니다. 꽉 쥐게 되면 못 빼는 것입니다. 당하는 것입니다. 뭐가 평등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평등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평등입니다. 어떻게 돼요? 오목 볼목이 하나되니까 같다구요. 하나될 때는 이렇게, 위가 아래 가도 좋고 아래가 위에 가도 좋고 이렇게 굴러도 다 좋다는 것입니다. 다 오케이(OK)입니다. 평등은 사랑을 중심삼고입니다. 무슨 사랑? 속된 세계의 사랑이 아닙니다. 천국의 사랑입니다. 참사랑입니다. 거짓사랑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