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가가 평준화될 수 있게 도와줘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1권 PDF전문보기

모든 국가가 평준화될 수 있게 도와줘야

남미 빼놓고 몇 개 나라야? (녹음이 잠시 중단됨)「소련권의 동북권이 있습니다. (곽정환 회장)」아시아가 어디 있어?「21개국입니다.」지금까지 아시아 책임자는 뭘 했어?「지금 개발이 되고 발전된 나라는 괜찮은데요, 아직도 미진한 나라들이 많습니다.」발전된 나라에서 분배해서 자기들이 전부 다 평준화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 가지고 교회도 한 곳씩 도와주면 되잖아?「도와줄 만한 나라가 많지 않습니다. 도와줄 만한 힘이 없습니다.」힘이 없으면 죽으라구.

어디 갔나? 박 뭐? 박정해! 어디 갔어? 남편은 도적놈 같고 건달 같아서 믿을 수 없어. 여편네한테 물어 봐야지. 어디 갔어?「박정해씨!」부를 적마다 없어. (웃음) 21개국의 50명 이상 식구가 있는 나라가 몇 개 나라야?「여섯 개 나라 됩니다.」제일 식구가 없는 나라가 몇 개 나라야?「식구가 없는 나라가 열다섯 나라입니다.」열다섯 나라는 국가적 메시아가 갈 필요 없잖아?「거의가 인도차이나하고….」「월남 라오스 등 모두 최근에 해방이 됐습니다.」「인도차이나 반도의 공산권 나라들입니다.」아시아의 식구가 전부 다 몇 명이야?「지금 타이완 1천1백 명이 되고요, 필리핀이 한 8천 명, 그리고 홍콩이 239명, 그리고 말레이시아가 한 5백 명 됩니다. 그리고 싱가포르가 좀 있고요, 그 나머지 타일랜드가 지금 한 2천 명입니다.」그러니 도와줄 필요 없어.「예. 그 나라는 괜찮습니다.」

전부 다 도와줄 필요 없어. 분배해 주라구. 사람 나눠주고, 돈 대신.「그런데 저….」2만 명 가까이 되니까 10퍼센트씩 떼어 가지고….「1만 5천 명 됩니다.」왜 1만 5천 명만 되나? 가외 나라들은 계수하지 않잖았어?「다른 나라는 거의 다 지금 좀….」그러니까 그 사람들을 분배해 가지고 돈 대신, 1만 달러 대신 한 사람씩만 배치해. 자기가 책임지고 나눠야 돼.

여기 브라질이 전부 다 얼마나? 형태! 몇 명이었댔나? 김형태! 「예.」브라질이 몇 명 있어? 1천5백 명? 2천 명? 브라질 식구가, 상파울루 중심삼고?「전국 식구는 숫자상으로 1만 몇천 명이 됐는데, 이것은 홈멤버이기 때문에 이동될 수 있는 멤버는 1천5백에서 2천 명밖에 안 될 겁니다. 그때 36만쌍 축복 쌍만 해도 1천2백 쌍이 되는데요.」그러니까 브라질은 안 도와줘도 되잖아?「브라질은 아버님이 도와주시고 안 도와주시는 것은….」선생님이 도와주는 것 아니야.「기반이 다 있으니까요, 이제는 잘 될 것입니다.」브라질에서 33개국에 20명씩 해서 6백 명을 동원했어요, 6백 명을. 스무 명씩 한 나라에 배치했어요. 평준화가 된다구요. 배치한 것이 몇 퍼센트가 돌아갔다구?「우루과이는 열네 명 돌아갔습니다.」그것은 식구가 아니지? (브라질 회장과 우루과이 회장의 의견이 오고 감)

20명씩 30개국에 배치한 것이 몇 퍼센트? 흥태! 흥태 어디 갔어? 또 없구만. 오늘은 참 별스럽다! 선교부, 최소로 끊어 가지고 몇 개 나라 도와주면 좋겠어? 여기 33개국 빼고.「중동도 있고요, 동부, 소련 하면 여덟 각 나라가….」「제가 20년쯤 해 나왔습니다만 지금 국가적 메시아들이 와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들이 좀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그래.「동유럽하고요….」

최소한도 얼마라구? 도와주려면 한이 없어요. 먹고 남게 도와주면 그것 때문에 망합니다. 망해요. 도움 안 받고 자주 자립할 수 있는 것이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조건을 걸었어요. '남미는 도와주고 우리는 의붓자식같이…. 남미에 간 사람보다도 선배도 있고 통일교회 성공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갔는데 우리는 왜 안 도와줘?' 할 거예요. 안 도와주는 패들은 뽑을 때에 말이에요, 선교사가 21년 이상 30년 40년 동안 가 있었던, 자립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나라를 뽑아 가지고 추첨을 했어요. 곽정환, 그렇게 했지?「처음에 나갔던 국가 메시아만 조금 기반이 있는 나라를 추첨했고요, 후에는 그냥 전체적으로 다 했습니다.」그게 몇 사람이야?「그때가 서른세 명이 제일 먼저 뽑았습니다.」이 서른셋은 빼는 거예요. 서른세 명은 빼고, 33개국은 이미 도와주었으니까 빼고.

박정해? 김 누구?「김병우입니다.」김병우의 여편네 둘이 해 가지고 전부 다 곽정환하고 해 가지고 살 수 있는 기반이 있는 나라에는 통일교회의 저라는(내로라하는) 사람을 다 배치하고, 나머지 찌꺼기를 자기들이 해 가지고 자기가 어디 갔다고 불평을 하더라구.「그때는 제비를 뽑았는데 그렇게 안 되지요.」제비를 뽑았는데, 나머지는 어디를 뽑아도 찌꺼기인 나라를 뽑으라니까 별수 없이 형편없는 데를 뽑아서 갔다 이거야. (웃음) 곽정환한테는 먼저 된 사람이고 선배고 수고하고 먼저 상을 받았으니 먼저 뽑아야 될 것 아니야? 그걸 전부 다 평균화할 수 없어요. 가더라도 좋은 순차적으로 빼고, 나중에 오는 사람은 순차적으로 빼는 거예요. 전통적으로 볼 때 그렇게 할 만한 훈시라구요. 내가 그렇게 훈시했어요.

그래 가지고 욕은 곽정환이 먹었어요. 제멋대로 뽑아 가지고 자기가 아는 사람들은 고생하는 데를 제외하고, 선교사가 되어 가지고 고생 제일 많이 한 사람은 제멋대로 뽑아 가지고 아프리카의 오지로 쫓아 버렸다고 말이에요. 그러지 않았어? 김병우! 박정해가 그랬어, 안 그랬어?「처음에는 그랬다가 나중에 철수했습니다.」철수했더라도 그러지 않았느냐구, 이 녀석아. 아무렇게 봐도 그건 이익이 안 되니까 사실이 드러나니 자기가 미안하니까 철수했지. 다 그러고 있어요.

곽정환이 무슨 권리가 있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그리고 일신석재의 누구?「박홍조입니다.」박홍조는 경상도 사람이라서 속닥속닥 빼 가지고 사우디아라비아인지 노스아라비아인지에 보냈다고, 선생님은 생각지 않았는데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명령한 거예요. 이런 실정이 있으니 몇 개월 동안에 요것을 해결하고 가게 했어요. 그러라고 해서 보냈는데, 아는 사람들은 '정 따라서 배치했다, 누구는 봐 주고 누구 안 봐 주느냐?' 하고 불평하고 있어요. 불평이 많은 사람의 입을 째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입을 째 버려야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자기가 쓰고 자기가….」글쎄, 그런 원칙인데 무슨 불평이야? 자기가 나머지 나라를 뽑았으면서…. 누가 거기 가래? 그런 불평 할 수 있는 소질이 있으니까 그렇게 됐다는 말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불평할 소재가 많기 때문에 그런 데 잘 뽑아 갔다. 안 가 봐라. 딱지가 붙는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안 가면 자기 책임이지 누가 책임져 주고 동정할 사람 한 사람 있어요?

「구보키 회장은 참석 안 하고도 배정됐습니다.」누가 했나?「전부 빼고 남은 게 중국이었습니다.」그렇게 누가 지시했어?「전부 55명인가 53명인가 명단이….」「처음에 상 받은 사람은, 몸 아프거나 그런 사람들은 아버님의 허가받아서 안 온 사람들입니다. 대신 뽑아 줬습니다. (곽정환씨)」「그런 사람이 몇 있었습니다.」「그래서 중국이 나왔다 그 말씀입니다.」중국이 나왔으면 나쁜가? 중국 좋지.「좋지요.」「제비가 알아서 다 하는 거니까….」(웃음) 제비가 춘삼월이 되면 알아서 찾아오잖아? 불평하는 녀석들은 나사가 넘은 사람들입니다. 소용 가치가 없다 그 말이에요. 어떻게 불평하나? 불평을 안 받기 위해서 머리 나쁘지 않은 문총재가 제비를 썼어요. 제비를 뽑은 거예요. 제비 안 뽑고 했으면 얼마나 불평이 많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불평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가느니 안 가느니, 누구누구가 안 갔으니 안 간다고 해서 궁둥이를 빼 가지고 후퇴하는 녀석이 얼마나 많겠어요? 자기가 정했으니 후퇴할 수가 없어요. 안 가면 안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