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딘의 교육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1권 PDF전문보기

신문사는 절대 필요해

자, 신문사는 절대 필요하다. 알겠어요? '신문사 절대 필요하다' 얘기해 봐요.「신문사 절대 필요하다.」이 놈의 간나들, 내가 여자들 들어 가지고 백부, 천부 해라 하면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껍데기 벗겨지면서 별의별 고생 다 했는데, 여러분들도 물집이 나 가지고 세 번 이상 벗겨질 때까지 달려라 그거예요. 무슨 차가 뭐예요. 11호 차가 제일 좋잖아요? 시킬 거라구요. 이 놈의 간나들.

저 교구장 녀석들도 하라고 했는데 하나도 못 했다구요. 못 하면 내가 방망이를 들고 도끼 자루로 등골을 자르는 일이 있더라도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못하면 곽정환이 중심삼고 황선조―황선조야, 신조야?「선조입니다.」선한 선조야? 그것 노랭이 선조 됐으니 됐다구요. 통일교회 노랭이가 되어야 돼요. 황 노랭이 아니야? 황 노랭이. 선조가 무슨 선자야?「착할 선 자입니다.」뭐, 먼저 선(先)자야. 무슨 조자야?「조상 조자입니다.」

이름을 보면 착할 선(善) 가지고는 못 해. 왕 노릇 못 해. 먼저 선이 되어야 돼. 모범을 보여야 돼, 모범. 나 이렇게 황선조, 그래 가지고 깍쟁이다, 용서가 없다 그거야. 돈 한 푼 안 쓰고 맨 발 벗고, 발가벗고 왕 노릇 해 먹자 하는 그 이름이 황선조다 생각하는 거야.

문용기!「예.」문용현!「예.」황선조가 누구 사위야?「제 사위입니다.(문용현)」그것, 그렇게 만들라구. 누가 뭐 어떻고 어떻고, 그것 중간 보고 나쁜 보고하지 말라구. 응!「예.」나쁘다고 보고하는 것은 '네가 이렇게 만들었으니 네가 이것 고치라'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하면 몰라도 옆으로 시시한 얘기하지 말라구. 나 제일 싫어하는 거야.「알겠습니다.」

신문사는 절대 필요치 않다!「필요하다.」필요치 않다!「필요하다!」돌아오자마자 이게 전부 다 소문날 거라구요, 이제는. 그래 185개 신문사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래, 돈은 누가 대고? 돈은? 돈은 누가 대고? 누가, 누가 대고? 아, 신문사 전부 자기들이 만들겠다고 했으면 돈은 누가 대야 되겠나 말입니다.「일본 책임입니다.」저 여자는 또 미친 소리 하고 있어. (웃음) 일본은 누구 참석하라고 얘기도 안 했는데 일본 책임은 무슨 일본 책임이야? 일본도 참 그것 선생님을 잘못 만났어요. 이건 도망가려야 도망갈 수 없고, 부정하려야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으니, 딱 걸려들었으니 이건 뭐 게다 신고 가려니 얼마나 힘들어요? 개다 신고 때까닥 때까닥 어디 도망도 못 가는 이런 신세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도 하겠다고 하는 것 보면 좋다구요. 훌륭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절대 신문사가 필요하다 그거예요. 그 다음에는 신문사의 부속품이 필요해요. 무슨 부속품? 아, 무슨 부속품? 그건 모르지요? 「2세가 필요합니다.」아, 2세가 아니예요. 신문사가 필요로 하는 건 정보예요, 정보. 나라에 대한 모든 비밀 정보를 맡은 주인들이 하나의 연쇄 조직을 중심삼고, 연쇄 백화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조직을 중심삼고 정보관계를 책임졌던 모든 사람들은 신문사와 하나돼 가지고 조사국 조사 요원이 되어야 된다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야당 여당, 무슨 뭐 도지사 그런 시시한 녀석들이 해 먹는 것, 비밀창고, 모든 깊은 골짜기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빈 깡통 만들 수 있고, 채운 깡통도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빈 깡통 만들어 가지고 채운 깡통 주인 누구? 빈 깡통 주인은 누구? 도적질한 녀석들은 빈 깡통 주인 되고, 또 이걸 채우는 깡통 주인은 누구? 아, 그거 물어 보잖아요? 자연히 빈 깡통 되게 한 깡통 주인들 될 수 있었던 것을 채울 수 있고 그렇게 만든 사람들이 그걸 채우는 주인이 됩니다.

그런 패들이 어디에 있느냐? 통일교회밖에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싫다고 해도 그럴 때가 그렇게 된다 그거예요. 원해서 되는 것이 아니예요. 싫다고 해도 그렇게 되게 돼 있습니다. 싫다고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했는데 또 그렇게 될 때는 그 다음에는 내 것이라고 마음대로 받아 써도 괜찮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탕감도 1차, 2차, 3차 탕감으로 통과하지요?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몰라요, 알아요?「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