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위원들에게 초당적인 교육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1권 PDF전문보기

360만쌍 책임분담 완성과 남북통일 지도체제 핵심요원 양성

이번에 두 가지 사명입니다. 360만쌍 책임분담 완성, 다음에는 남북통일 지도체제 핵심요원 양성, 이런 초당적인 면에서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문사가 배경에서 컨트롤해야 할 것이…. 손대오면 손대오―손대지 마라, 손대자 그거예요? 손대오!「예.」뭐야?「손 대겠습니다.」손 대려면 임자가 선생님보다도 더 유명하고 사장보다도 더 특정 케이스에 섰고 다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 된다구. 체제를 무시해서는 안 돼. 이번에 저 손대오를 신문사에서 쫓아내려고 내가 왔다구. 어때? 인사조치하려고 그래. 섭섭하지? 아, 물어보잖아.「아닙니다.」응?「아닙니다.」아, 손대오 아니라도 내가 손대면 손대오보다 더 잘할 수 있다 그거예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이 황 사장하고 손대오 하고 손을 대는데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이것 세계적인 편제를 하려니 자기들 생각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요전에 [워싱턴 타임스] 해 가지고 몇 시간씩 시간을 낭비해 가지고 골수에 들이박히도록 얘기하는데 그런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주사장도 그렇고 이번에 김찬균이도 물어보니 그런 생각 안 하고 있더라구요. 이 놈의 자식들, 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오면서 기합 주고 다 그런 훈시를 하고 왔다구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 디시를 통해서 [워싱턴 타임스]가 들어오면 부서별로 나눠 가지고 그 부처에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그걸 뼈다귀로 해 가지고 거기에 살을 붙여 가지고 한국에서 독출한 신문을 만드는 거예요. 그건 10개 신문사에 없는 신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신문을 보는 게 하나, 둘 전문가 외에는 둘 이상 안 봐요. 몇 번 봐야 내용이 다 같거든. 극성맞이 야당 돼, 여당 패로 갈라져 여당지 야당지 두 신문 보지, 그 이상 안 본다 그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만드는 신문은 특정 신문입니다. 한국에 없는 신문인데, 어떤 신문보다 차원 높은 배경을 중심삼은 기사 내용이 세계의 사조에 맞을 수 있는 내용이 되게 될 때에 그걸 지성인들은 다 봐야 된다 그거예요. 10대 신문사 신문 보는 사람들이 찾아 가지고 우리 신문 봐야 된다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래야 부수 싸움에서 자동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런 신문만 만들었으면 이제부터 명령을 할 거라구요. 한 사람이 몇 부씩 정하자구요. 오늘 정해 줘야 되겠어요. 아, 신문사를 절대적으로 어떻게든 활용해야 될 것 아니예요? 몇 부씩 정하자구요. 이영자! 몇 부 할 거야?「저는 임지가 이태리입니다. 이태리에 가서 하겠습니다.」이태리든 저태리든 누가 알아? (웃음) 여기 남아 있는 아들딸에게 책임 맡겨 가지고 사돈의 사촌 8촌까지 나눠 가지고 우리 책임 해달라고 맡기고 가면 되는 거야.「천부 하겠습니다.」

그래, 여기 여자들은 천부 다 못하는 걸 내가 천부 특별히 한다고 생각해, 이 여자들 천부 할 수 있는데 그 중의 한 사람으로 생각해?「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한국에서?「예.」그것 참 오늘 나 배웠어. 여기 모인 사람들만 해도 몇 명이에요? 천부씩 백 명이면 얼마예요? 십만 부지요? 그러면 문제 없겠구만. 천부 하면 먹고 살아요. 천부만 하면 먹고 산다구요. 그것만 해도 살아요. 생활할 수 있는 다른 머리 쓸 것 필요 없는 거예요.

이래 놓고 지국장 하면 앞으로 지방 장관이 되는 거예요. 그것 하게 되면 국회의원 전부 다 될 수 있는 길, 출세의 길이 다 열리는 거라구요. 이런 걸 모르는 무식쟁이들이니까 지금까지 선생님이 하는 건 호외로 다 흘려 버렸어요. 때를 지나고 보니 세상 판도가 선생님 말한 대로 그런 사람들이 다 출세하고 기반 닦였는데 자기는 따라지 돼 가지고 신세타령 해요. 누가 도와주지를 않아요. 도와 줘도 주기를 원치를 않아요. 알겠어요? 자기들이 못했으면 자기 후계자, 자기 아들딸 통해서 시켜야되겠다구요. 알겠나, 이 썅 것들! 이 놈의 간나들 전부 다.

망해 간나 그 여자예요, 흥해 간나 그 여자예요?「흥해 간나입니다.」망해 간나예요, 지금까지는. 여자가 다 망친 거예요. 지금 세상에 호모니 무엇이니 전부 여자들이 다 그렇게 바람 내고…. 할리우드가의 배우들 돼 가지고 이혼을 열 번도 하고 이래 가지고, 결혼했다가 나눠지면 재산 빼앗고, 도적놈의 새끼들 다 만들어 놨다구요. 그 바람을 일으키며 호화롭게 찬란히 살다가 천국 가는 것이 아니예요. 지옥 밑창으로 빠져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해방시킬 수 있는 사나이가 없습니다, 문총재 외에는. 그런 것 알아요, 몰라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

뭐 막강한 신문사의 힘에 정보요원들이 딱 알아 가지고 우리가 불러서 점 조직을 위한 교육도 하고, 선 조직을 위한 교육도 할 수 있는 패적권인 기반을 연결하는 것이 언론사 조사국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