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5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

자,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세상도 그렇잖아요? 죄가 없는데 혐의를 씌워 가지고 중상모략해서 쳐보라는 것입니다. 자기 모가지가 달아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장관이고 대통령이라도 조건에 걸리면 전부 다 감옥에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악을 상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악을 상대하는 사탄은 언제나 반대하는 것입니다. 반대하면서 물러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의 반대 극에 놀아난 하늘편의 사람을 전부 다 못 쓰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걸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고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핍박이란 것은…. 문총재 하나를 놓고 괜히 전세계가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괜히 야단하고, 괜히 미워해요. 동네 북 모양으로 말이에요.

그 북을 놓고 전부 다 '저놈의 북은 왜 밤낮으로 두들겨 패나?' 하겠지만 두들겨 패는 것이 지나가던 사람들, 별의별 사람들이 북을 두드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가 두드린 줄 알고 개가 짖고, 별의별 짓 다하니까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하느냐 하면 전부 다 동네북같이 치고 있는 거예요. 사실상 북은 비상시에 무슨 특별한 일을 알리기 위해서 두드리는 것인데, 이게 밤낮으로 두들겨 패니 좋아할 게 뭐가 있어요? 좋아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전술이 법에 의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데는 핍박에 상대해 주면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상대가 들이 때리려 하는 것을 상대해 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전진하게 된다면 그 자리를 전부 다 양보해 주는 것입니다. 반대하던 환경기준이 뒤로, 하늘편의 소유로 처리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사탄 소유권 세계가 핍박할 때, 핍박받던 자가 거기에 대항하지 않고 하나님같이 지켜 나가게 될 때는 그 핍박받은 모든 권내에 있는 소유권이 핍박받는 자에게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문총재가 그런 비결을 알았기 때문에 50평생, 일생을 이렇게 핍박받은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세상 사람한테는 수수께끼입니다. '문총재는 그런 핍박을 받으면서 어떻게 세계의 기반을 닦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수수께끼입니다.

기술도 대한민국의 기술 이상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첨단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나사(NASA;미국항공우주국)까지 우리가 코치하는 거예요. 대우주를 측정하는 망원경, 50미터 이상 되는 망원경이 고장났을 때도 10일 동안 공사해서 고친 것도 우리 기술자가 다 했어요. 미국이 아무리 잘나도 어쩔 수 없는 거예요. 문총재를 때려잡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도, 문총재가 미국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친 미국은 주인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문총재를 잃어버린 거예요.

미국의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전부 다 레버런 문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내가 미국에서 [워싱턴 타임스]를 하고 있으니 그래, 깅그리치 의장도 잘 알지요.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사건이 나서 안 만난 것입니다. 미국에 앉아서 누구, 누구든지 전화 한 통화면 다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 출세, 성공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디로 가느냐? 저기, 남미로 가는 것입니다. 남미는 미국이 제일 싫어하던 원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가 제발 가지 말라고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여기서 고생한 모든 것이 이제 결실 맺어 가지고 출세할 수 있고, 한번 배포를 부릴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왜 가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내가 갈 길은 다릅니다. 올라갔으면 내려갈 줄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0년 동안에 한 것을 1년 반에…. 1년 6개월 동안에 20년 동안에 한 일을 다 했어요. 남미가 33개국인데, 33개국이 전부 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문씨, 한씨들이 나하고 배짱 맞는 사람들이 있으면 말이에요, 남미에 가서 출세할 수 있는 무대가 있습니다. 내가 가면 무대가 대단합니다. 당신들의 아들딸이 내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뭘 하는지 알아요? 내 대신 전부 다 세계의 대표자를 시켜 주겠다는 것입니다.

정말이에요. 185개국에 신문사를 만든다는 거예요. 거기에 우리 조사위원들 중심삼고…. 여기, 조사위원들은 알겠구만. 거기에 있는 사람, 3만 명이 전부 다 안기부 출신이고, 군 정보과 출신들이고, 경찰의 정보과 출신들이에요. 정보과 출신들은 세상에 나가서 취직하기가 힘들어요. 그런데 그 놀음을 해 주니 그 놀음만 생각하지, 다른 것을 생각 안 해요. 그래, 조사국 같은 것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만들어 놓고 뭘 하느냐? 여당 야당을 가리지 않고 비법적으로 사는 것을 다 알지 않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서 이번에도 6만 명에 대한 조사를 한 것입니다. 한국의 부자, 이름 있는 사람들을 뒷조사 다 했어요. 그 집의 똥싸개까지 전부 기록한 것을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놈의 목사들이 뭘 해먹었느냐? 이놈의 자식…. 전부 다 한꺼번에 뒤집어 박을 수 있는 모든 재료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