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권을 연합해 유엔을 중심삼고 세계 정치체제를 컨트롤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종교권을 연합해 유엔을 중심삼고 세계 정치체제를 컨트롤해야

선생님이 가정을 소화하면 야당 여당을 소화하고, 나라와 반도, 대륙을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준비해야 할 일본이 그 사명을 다 못 했으니까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도 만들었다구요. 바로 유엔 체제를, 아벨 유엔권을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말을 안 들으면 선생님이 단연히 선포하는 거예요. 종교권을 결합하여, 종교가 하나의 정착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의 몸적인 대사를 중심삼고 세계를 멸망시켜 사탄권으로 이끌어 가고 지옥화하는 위험한 정치 체제를 컨트롤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어떻게 해서 종교가 새롭게 대사관 제도를 만들어 커버하여 컨트롤할까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중심으로 종교 유엔, 종교의회권을 만들어 전세계 종교권 사람들이 하나의 하나님 나라 국민으로서 결속하게끔 하는 거라구요. 사탄 역사관에는 그렇게 결속할 수 있는 이론적 내용의 진리가 없다구요. 원리를 가지고 있는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으로 종교권 통일 의회를 만드는 길 이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을 소화하는 거예요. 그걸 위해 지금까지 일해 왔다구요.

만약 일본 나라가 전국가적으로 이런 제2의 하나님의 나라로서 공인받는 입장에서, 구교의 로마 가톨릭과 같이, 바티칸과 같이 유엔 대사를 보낼 수 있게 되면 일본이 세계를 지도하게 된다구요. 아벨적인 대사관을 중심으로 가인적 대사관을 소화해 가는 거라구요.

그런 위대한 축복권을 가질 수 있는 자리에 있으면서, 국가적 기준에서 세계 전체, 천주 전체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입장에 서게 되면, 그것은 지옥 밑창으로 직행해 떨어져야 되는 운명에 처하게 되는 게 당연하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비판 반대하는 입장으로부터 하늘도 땅도 다 구원하는 결정권을 향해 뒤로 돌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