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축복의 상대는 영계에 가면 상대가 될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위안축복의 상대는 영계에 가면 상대가 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4대 속성인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가정이 되어 이 땅 위에서부터 느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축복받고는 이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혼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축복받았던 사람들은 할 수 없이 세상에서 혼자 살다 보면 사탄세계 주위의 유혹이 많기 때문에 대신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위로축복입니다.」위로축복입니다. 위안축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위안축복을 받아 가지고 살더라도 저나라에 가서는 위안축복을 받아 가지고 살던 그 상대와 부부를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아들딸이 태어났더라도 그건 자기 아들딸이 아닙니다. 그건 아버지의 아들딸이요, 저나라에 가 가지고 본 어머니가 낳은 것으로 해서 사랑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위안축복을 받은 여자 남자들은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 어디가 먼저냐 하면, 지상에서 먼저 결혼한 가정이 먼저입니다. 위안축복 받은 것은 그 부속품입니다.

그것은 왜냐하면, 본처의 가정과 후처의 가정이 돌아서니만큼 이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뜻을 못 이뤘으니 후처와 같은 것을 남겼지만 본연의 세계에서는 이것이 거꾸로 된다 이거예요. 동생이 형님의 자리에 있어도 그게 형님의 자리가 아닙니다. 형님이 먼저 축복을 완성했기 때문에 절대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요전에 왔던 윤 박사(윤세원 박사)도 영계에 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할 나이인데, 위로축복을 받은 그 사람이 자기 영원한 상대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된다고 하니까 눈을 이러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