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조상과 일족, 후손을 탕감하기 위한 제물이 되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자기 조상과 일족, 후손을 탕감하기 위한 제물이 되어라

이 가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정을 참부모가 지상에 편성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영계에서 억천만 년 기다리고, 이 해원의 한 날을 땅이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에서 바라고, 하나님이 바라는 그런 가정을 이루기 위해 눈이 빠지고 사지백체가 녹아나고 없어지더라도 그 일을 하겠다고 정성들여야 되는 거예요. 그런 초점 상에 선 남자 여자로서 축복받아 가지고 가정을 이루어 생활한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 대책으로서 이걸 결부시키기 위한 수련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이 가정수련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 사위기대가 와야 되겠어요, 안 와야 되겠어요?「와야 됩니다.」이제 돌아가 가지고 자식들을 붙들고 선생님이 여기서 말하던 모든 전부를 세뇌해야 되겠어요, 세뇌. 세뇌보다도 투입해 가지고 절대 그렇게 될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도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오라 이겁니다. 영원히 그 부모는 하나님이 바라는 실체 대상자로서 이 땅 위의 어느 존재가 부정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받은 그 자는 자연히 부모를 숭배하고 자연히 부모를 사랑하고 천국 갈 수 있고, 자식도 역시 부모 대신 그럴 수 있는 거예요.

부모로서 아들딸에게 사랑하는 것을 가르쳤어요? 자연히, 자연히 알게 되어 있다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것이 있기 때문에 그 심정을 횡적으로 평균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런 부모와 사랑을 하듯이 이 땅 위에서….

그 아담이 타락한 16세까지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던 시대인데,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하던 시대와 종족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시대와 나라를 중심삼고 사랑하는 시대를 못 느꼈기 때문에, 이걸 재탕감할 수 있기 위해서 우리는 자기 가정을 종족을 위해 투입하고, 종족과 가정은 나라를 위해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나라를 가졌으면 세계를 위하여 또 투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해방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확실해요?「예.」확실히 알았어요?「예.」자기 눈으로 보듯이, 눈보다 더 확실해야 되고, 숨쉬는 코보다 더 확실해야 되고, 말하는 입보다 더 확실해야 되고, 귀보다 더 확실해야 되고, 그 모든 것보다 확실해야 됩니다. 왜? 사랑은 모든 오관의 출발의 기원이기 때문에, 그 참사랑을 오관보다도 더 확실하게 느껴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예.」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되어 있습니다.」이 쌍것들, 됐어? 「예.」말하면 되는 거야? 그렇게 했으면 벌써 세상이 다 됐게?

이 고개를 어차피 여러분이 가정에 가 가지고 넘어야 됩니다. 그 기준에 안 맞으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더라도 각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부모가 그러면 부모를 어떻게 할 거예요? 이거 언제 바로잡아요? 사각형의 각도를 줄이기 위해 볼 베어링을 돌려 가지고 각도를 죽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심각한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조상들이 매일같이 몽둥이로 들이 팬다는 거예요. 조상들의 모든 잘못된 것을 탕감할 수 있고, 일족을 탕감하고 후손을 탕감할 수 있는 그런 모든 것을 위해 한꺼번에 제물 되어서 맞아라 이거예요. 두드려 패라 이거예요. 그 모든 탕감을 고맙게 받아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하며 받지 않으면 해방권이 없습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