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못생겼어도 참사랑을 가지면 저나라에서는 미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아무리 못생겼어도 참사랑을 가지면 저나라에서는 미인

아무리 못나고 아무리 뭐 하더라도 저나라에 가면 사랑의 미인입니다. 사랑의 미인이라구요. 하나님의 진짜 참사랑을 하면 할수록 점점 미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나 여자나 잘나고 못난 것은 사랑의 결실에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사랑의 결실의 가정을 이루었느냐 못 이루었느냐에 달려 있어요.

얼마만큼 하나님이 바라는 수직적 사랑을 중심삼고 온전히 90도를 갖출 수 있는 입체적 사랑을 가지고 살았느냐 하는 데 따라서 절대 미인, 절대 미남이 있는 것이지, 그렇지 못하면 아무리 잘났더라도 귀가 찌그러지고, 어디가 병신이 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흑인도 없고 병신도 없습니다. 흑인이라도 그 마음을 중심삼고, 본성적 첫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살았다면 빛나는 하나님과 같은 대신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체면 주체의 빛을 받아 가지고 화동할 수 있는, 운동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참사랑의 운동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황홀하고 세계 만유의 존재를 하나님이 주체로서 느끼는 것을 우리 자체가 전부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