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우리를 지원하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가 우리를 지원하게 돼 있어

미국이 나 때문에 살아나는 거예요. 그거 왜냐? 영국이 실패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해와 국가로 일본을 세웠어요. 그러면 아벨은 누가 돼야 되느냐? 미국이 돼야 된다구요, 미국. 미국 아니에요? 그렇지요? 미국이 반대하는 것을 세우니만큼 이걸 다시 복귀해야 돼요. 그러니까 거기에는 독일을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그 다음에는? 미국이 들어가지요? 왜? 구약, 신약이 없어 가지고는 성약이 없어요. 할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택한 것입니다. 포기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 전통에 그런 것이 없어요. 할 수 없이 그것을 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하늘 간판을 뒤집어 놓은 것을 다시 내가 책임지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 30년 세월에 수고한 공로를 보면 미국 조야가 협조하고 기독교가 협조해야 된다구요. 기독교가 이번에 들어와서 44개 종단이 여기서 전부 다 서약하고 간 것 아나? 황선조, 보고 들었어?「예.」그거 하나돼야 돼요. 자기가 미국하고…. 황선조하고 한 체제예요. 하나입니다.

44개 종단이 와 가지고 서약하고, 천주참부모연합이라든가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든 것을 전부 다 알고 갔기 때문에 그 일을 즉각적으로 한국에서 지원하게 돼 있어요. 일본도 지원하고, 한국도 지원하고, 세계 국가가 지원하게 돼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헌금하게 할 수 있어요, 헌금.

개국이 한국을 대해 한국의 출마하는 국회의원들과 그 나라와 자매결연을 맺어 만들어 가지고 외교관 자리를 대신할 수 있어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개국에서 온다고 하면, 개국에서 한 사람, 두 사람이 오게 된다면 가인 아벨로 국회의원을 묶는 거예요. 나라마다 한 나라씩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299명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다 묶을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나라의 대통령이라든가 수상이 초청하게 하는 거예요. 초청하면 거기에 가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훈독회를 하는 배경에 잔치를 해주는 거예요. 그들이 여기를 찾아오는 거예요, 훈독 장관들 중심삼고. 알겠어요? 그러면 국회의원이 엮어지겠어요, 안 엮어지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정 안 되면 어떤 한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매결연을 맺은 국회의원들을 대해 국가면 국가에서 ‘여기에서 모여 총회한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에서 훈독회를 한 모든 장성이나 장관, 모든 국가 대표가 다 올 것 아니에요? 외교관계를 통해서 오는 무슨 대통령이나 수상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황선조, 그러면 어떻게 될 것 같아? 나라가 왕창 굴러 떨어지겠나, 안 떨어지겠나?「떨어집니다.」그런 것을 다 생각하고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거야. 곽정환!「예.」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