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에 세계의 유명인사들이 들어가서 일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현 정부에 세계의 유명인사들이 들어가서 일해야

이렇게 생각할 때, 세계가 눈앞에 다 왔지요?「예,」어물어물하다가는 다 빼앗겨 버리고 쫓겨난다구, 이놈의 자식들. 그거 협회장하고 말이야, 곽정환이하고 다들 의논해 가지고 그 동안 선생님이 교회에 대해 지시한 모든 명령을 몇 개나 되는지 추려 내라구. 알겠나? 추려 놓으라구. 그거 써먹어야 되겠어. 여기에 몇 퍼센트 부합되지 않은 것은 전부 다 자숙해라 이거예요. 축복가정들은 자숙하라는 것입니다.

그건 내가 이야기하기 전에 자기들이 협력해 가지고 그 기반을 만들어서 ‘이렇게 하면 좋고, 원리관적으로 이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너희들 하고 싶은 대로 해봐. 내가 하는 것이 아니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잘못됐더라도 용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것을 모르고, 세상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오늘 열두 번째 인천이구만.「예.」인천이 뭐예요?「상륙작전 하던….」인천(仁川)이 무슨 곳이에요?「‘어질 인(仁)’ 자….」두 사람의 강이에요. 두 사람이에요, 인(仁)이. 아담 강, 해와 강이다 이거예요. 맥아더가 그래서 막힌 곳을 터 놓는다 해서 맥아더예요. 막아 가지고 뭘 해먹겠다고 하는 것은 다 때려 버리는 거예요. 아이젠하워는 ‘아, 이제는 왜 하지 않나?’ 그거예요. 뭐 그런 얘기는 전부 다….

그러니까 이번에 전부 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내용들이 무엇이고, 무엇을 지금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정신 차리라구요.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세상의 모든 풍파, 모든 격류에 홀로 서 가지고 그대로 했잖아요? 그 흐르는 물을 거슬러 올라왔다구요.

김 대통령을 만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미국 사람 가운데 통일교회의 우수한 사람들, 경제인들이라든가 학자라든가 쓰겠다면 내가 부처 장관까지도 시켜 보라고 그럴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이 돼요. 알겠어요? 3대 장관만 하게 되면 공산주의 색채가 있더라도 다 넘어갑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미국 사람을 데려다가…?」미국 사람이나 영국 사람이나, 어느 나라 사람이나 좋아요, 독일 사람이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데려다가 부처 장관을 만들어 가지고….

그러려면 사상적 기반이 있어야 돼요. 공산주의 가지고는 안 된다 그거예요. 그 사상을 문총재가 가르쳐 줘서, 문총재가 사람을 만들어 가지고 현정부가 위험하지 않고 일시킬 수 있는 사람을 투입해 주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지 않으면, 열두 사람으로 이런 고문단을 만들면 얼마나 좋겠나 그거예요.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사람들로 고문단을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여기서 안 하게 되면 김정일이 하려고 그래요. 꼴 좋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