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중심한 섭리의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인도네시아를 중심한 섭리의 계획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가서 골수분자들로 하면 안 돼요. 2세들, 대학교 청년들을 중심삼고 지도할 수 있는 그것을 중요시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아벨이에요, 아벨. 이 사람이 인도네시아 대학교의 왕이에요. 교육계의 왕이라구요. 7천 학교를 가졌다며?「예.」

그거 하나님의 뜻이에요. 야, 참! 모슬렘 세계의 젊은이들을 꿰차려면 어떻게 교육하느냐 했는데 재까닥 문이 열리는 거예요. 그러면 패러컨을 중심삼고 가정 전부 다 이제…. 10월에 백만 가정 데모하는 거예요. 축복 데모하는 거예요. 백만 명이에요. 한 자리에 세워 가지고 축복결혼, 축복 데모를 하려고 하는데, 우리 패들이 코치하고 있어요. 그걸 연결시키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예.」그걸 잘 알고 얘기해. 이런 데모를 하는데 인도네시아도 못해도 천 쌍, 백 쌍이라도 참가시키라고 하라구.「예.」

패러컨은 모슬렘 책임자지만 모슬렘 책임자이기 전에 목사였어요. 또 그 아래에 있는 사람은 목사고, 미국의 종교협의회 회장 하던 사람이 거기에 들어가 있다구요. 목사 수십 명이 넘어가 있어요. 기독교의 싸우는 목사들 때문에 ‘에라, 반대의 길을 가겠다.’고 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완전히 우리편에 서 있는 거예요. 그거 다 하늘의 역사예요. 완전히 목사형 대표예요. 머리가 목사고 꽁지가 모슬렘이었어요. 여기는 꽁지가 모슬렘이니 반대라구요. 이거 다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알겠나, 곽정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