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았으면 선생님 이상 자기 남편을 사랑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축복받았으면 선생님 이상 자기 남편을 사랑해야

지금도 그래요. 4월 13일에 영계에 대 혁명이 벌어졌어요. 뭐 예수니 무슨 석가니 무슨 공자니 무슨 마호메트니 졸개들은 전부 다 선생님 앞에 하나돼야 돼요. 기독교 중심삼고 재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4대 성인들, 소크라테스까지 축복해줬지요? 사탄?마귀, 히틀러, 무솔리니, 그 다음에 도조, 그 다음에는 스탈린 전부 축복해줬어요.

축복해줬으니까 그거 사탄 편 되겠어요, 하늘 편 되겠어요?「하늘 편 됩니다.」예수님도 혼자 살았어요, 지금까지. 상대가 없어요. 그거 틀림없지요? 타락으로 그것들이 미궁이 돼 버렸다는 거예요. 그 사실을 누구도 몰랐어요. 얼마나 복잡해요? 어머니 하나 길러 세우기가 얼마나 힘이 든 줄 알아요? 이 쌍년들! 멋도 모르고 난동 피우고 전부 잘났다고 궁둥이 전부 다 바람 일으키고 다니고 쌍것들…. 똥개새끼보다 더 더러운 사실을 알아야 돼. 알겠나, 이 쌍것들!

별의별 짓 다 해먹던 간나들이 와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오빠로 모시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 남편으로 모시고, 아버지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 아이고, 선생님이 그거 생각하면 얼마나…. 구더기도 똥구더기를, 더덕더덕 똥통을 지고 다니는 여자들이에요. 꼬리를 저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대해 요사스러운 소문이 다 나지 않았어요? 그것들을 수습해 가지고 다리를 놓아 복귀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어요? 알겠나, 이 쌍간나들?

선생님을 사랑해요?「예.」나는 싫어요! 지금까지, 결혼하기 전까지는 선생님을 사랑한 것을 용서해 준다구요. 그건 할 수 없어요. 축복했으면 자기 남편을 오빠 이상, 옛날에 에덴동산에서 약혼했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부모님이 그 입장이에요. 부모님이 와 가지고 가정적 동생을 만들어 가지고 접붙여줬으면 말이에요, 선생님 이상 자기 남편을 사랑하고 절대복종해야 됩니다.

싸움할 수 없어요, 이 쌍것들. 싸움하는 가정은 천국 못 들어갑니다. 여자가 문제라구요, 여자, 여자! 여자에게는 남자가 문제지요?「예.」문제예요, 문제 아니에요? 통일교회에서 여자들은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고 싶어하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안 그러면 그거 쌍년이에요. (웃음) 전부 다 그래요.

그래, 사모하고 이렇게 받드니 한 빛이에요, 수정과 같이. 각도가 360각도가 있더라도 안에서 보면 360각도가 다 보인다는 거예요. 안에는 없지만 보인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거 뭐 하기 위한 거예요? 사랑하는 남편을 찾아가기 위한 모델을 세웠다는 거예요.

축복했으면 남편을 선생님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훈시예요. 알겠어요?「예.」더 사랑해요? 이것들, 통일교회를 믿고 나서는 자기 아들이고 할아버지고, 뭐 왕이고 무엇이고, 아들이고 남편이고 다 버리고 나온 거예요. 그런 사랑이에요. 비로소 인간세계에 여자에 있어서 비로소 하늘나라의 전통적인 사랑의 싹이 트이는 거예요.

그 떼거리들…. 늑대 같은 할머니로부터 말이에요, 팔십 노인으로부터 칠십 노인, 그 늑대와도 같은 여자들 가운데 어머니를 갖다 놓아두니 어머니가 자기 복을 다 빼앗았다고 그래요. 죽이려고 그랬어요, 죽이려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일이 다 벌어진 거예요. 사랑의 원수는 독살하지요? 그런 역사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없게 하기 위해, 선생님이 다 담을 쳐 가지고 보호하고 나왔습니다. 어머니 위치까지.

옛날에 어머니가 선생님하고 결혼할 때, 이렇게 강연하고 다 그럴 줄 알았어요? 세계 여성의 제일 희망의 깃발이 돼 가지고 모든 여성들이 찬양할 수 있는 어머니 될 줄 알았느냐는 말이에요? 몰랐지요? 그거 선생님이 길러 준 거예요. 요즘은 어머니가 선생님보다 더 낫다고 말하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