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성자를 영원히 따라가고 싶어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은 성자를 영원히 따라가고 싶어해

레버런 문이 미국에 필요해요?「예.」미국 사람도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해요?「예.」그래, 누가 더 필요로 해요? 미국 사람이 더 필요로 해요, 미국이 나를 더 필요로 해요?「미국입니다.」아니에요. 나라가 아니에요. 미국 사람이 더 필요로 한다구요. 에덴동산에 남자를 만들었지, 나라를 만들었어요? 여기서 나라가 시작된 거예요. ‘내가 미국과 세계를, 하늘땅을 주더라도 바꾸지 않는 나다!’ 미국 같은 나라 열을 주어도 안 바꾼다 이거예요. *그러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왕자와 왕녀들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레버런 문이 그래요. 세상에 남자 중에 누구도, 나라와 세계를 주고도, 하늘땅, 하나님을 주고도 안 바꾼다 생각한다구요. 하나님이 나를 따라가야지, 내가 하나님을 안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런 사상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까지도 나를 따라와야 내가 돕지요. 하나님이 풀 수 없는 비밀을 알아야 돼요. 그것만 알게 되면 하나님도 ‘네가 절대 필요하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다.’ 이렇게 대답해야 된다는 거예요.

참효자를 부모는 영원히 따라가고 싶고, 참충신을 나라의 군왕은 영원히 따라가고 싶은 거예요. 성인은 세계의 군왕이, 그 다음에 성자는 하나님이 따라가 살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 놓아야 자기 보따리를 싫다고 도망가던 놈 어깨에다 짊어지운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놈아, 따라와!’ 하고 전부 잡아매 준다는 거예요. 잡아매 놓은 것을 풀어 제낄 수 있어요? ‘이 보따리 주고 하나님이 쉬려고 그러지요?’ 물어보는 거예요. ‘그러려고 그러지요?’ ‘아니야, 너를 누구보다도 도우려고 그런다. 네가 울 때 내가 대신 울어 주고, 네가 싸울 때 내가 대신해주고, 네가 기쁠 때 내가 기쁨을 리드하고 다 그러겠다. 천국 문을, 비밀을 다 열어 주겠다. 지옥까지도 네가 원하는 대로 해 봐라.’ 이렇게 돼야 해방이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선생님이 보물을 가지고 있어요, 안 가지고 있어요? 다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너 같은 사람이 있으면 다 넘겨주어라!’ 한다는 거예요. 천년 만년 그렇게 이 모든 우주를 상속해도 하나님이 싫지 않고 그 하나님이 좋아하는 너희들의 후손도 천대 만대 다 행복한 나와 같이 될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생각하고 선생님이 알고 있는 그 세계를 보면 여러분은 조그마한 샘물 하나 터놓고 팔아 가지고 천하를 사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선생님하고 한번 친구하고 싶어요?「예.」선생님의 누이동생이 한번 되고 싶어요?「예.」나이 많은 내가, 팔십인 내가 이제 한국에서 남북통일전진대회 할 때 ‘온 한국에 있는 팔십 이하의 남자 녀석은 내 사내 동생이고, 여자 간나는 내 누이동생이다. 그거 싫다는 사람 손 들어라.’ 하니까 하나도 없더라구요. ‘좋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라!’ 그러니까 전부 다 이러더라구요. 만세! (손을 들어 보이심)

이제는 내 말 안 들으면 ‘야 동생아, 몇 살이야? 일흔 다섯이면 내 동생이구만. 가자, 이 녀석아.’ 할 때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모르는 사람인데 그렇게 약속 다 했다구요. 그래서 반지까지 다 해 줬어요, 반지까지. 강제로 끌고 가서 지옥 데려가겠어요, 천국 데려가겠어요?「천국에 데려갑니다.」정말이에요? 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다 성공하고 세계의 누구도 하지 못할 일을 다한 그런 양반인데 그를 오빠로 삼고, 형님으로 삼으면 내가 못 할 일이 어디 있느냐. 집을 팔고 무엇을 팔고 그러더라도 레버런 문이 오라 하면 가겠다.’ 하고 한국 사람들은 결심 다 했어요.

자, 내가 80세 오빠로 80세 생일 축하 예물을 뭘 줘야 되겠어요? 뭘 주겠어요? 떡을 해서 소 잡고 뭐 잔치해 주겠어요? 그건 하루만 지나면 없어져요. 그게 반지예요. 남자 여자들 앞에, 부처끼리 반지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순금반지는 색깔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 반지와 손가락은 오목과 볼록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영원히 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자들이 목걸이도 원하지요? 귀걸이는 남자의 볼록입니다. 여자들이 그러한 보석을 좋아합니다. 반지, 목걸이, 귀고리 같은 것들은 전부 다 오목과 볼록을 상징하는 것들입니다. 목걸이는 남자가 품어 주는 것을 상징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남편이 없는 여자들이 그걸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 앞으로 남편이 없으면 그런 것을 전부 다 벗어야 돼요. 그럴 적마다 목걸이를 보고, 반지를 보고, 귀고리를 보고 자기 남편이 영계에 가서 훌륭하게 되기를 복 빌어 주는 거예요. 축수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영원한 짝이 돼 가지고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필요한 목걸이는 절대적으로 남편이 사 주어야 돼요. 그래요? 자기들은 도적질해 가지고 목걸이고 귀고리고 다 샀잖아요, 남편을 속여 가지고? 임자는 색시한테 목걸이 사 줘 봤어?「예.」귀고리도? 반지도? 그거 먹다 남은 돈이 아니에요. 먹기 전에, 쓰기 전에 돈을 가지고 써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