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정보세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이 정보세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왔다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었는데, 워싱턴 타임스가 보수세계의 왕자예요, 왕자. 왕이 됐다는 거예요. 전세계 보수 패들이 합해 가지고 ‘제발 워싱턴 타임스가 우리들이 조상이 돼 가지고 기사 내용을 안내해 주소.’ 그런 공약을 다 했다구요. 그리고 인터넷으로도 세계 제일이에요. (박수)

국방부가 그러는 거예요. ‘우! 안보문제는 레버런 문 졸개들이 우리보다 더 잘 안다. 와우 와우! 아이고, 전체 모든 스파이 공작 최고의 비밀을 우리보다 먼저 안다. 와우 와우!’ 그러고 있다구요. 그리고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가 ‘와우 와우’, 언론계가 ‘와우 와우’ 하면서 ‘레버런 문을 전부 다 발전 못 하게 하자.’ 이러고 있어요. 국무부에서도 외교문제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하이 퀄리티(high quality;높은 수준)를 갖고 있다 하고, 어떤 나라 어떤 전부도 다 알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 대통령이 하루 24시간의 1분 1초까지도 뭘 하고 있는가를 다 보고하게 돼 있어요. 담배는 몇 대 피웠고, 가래침을 어디에다 뱉고, 변소 갔다가 소변 절반 보고 와서 또 반 시간을 갔고, 대변을 하루에 세 번 갔다는 것까지 전부 보고 된다구요.

그러니까 무서워해요. 모든 것을 알면서도 비밀을 왜 지켜 주느냐? 하나님 편에 서 있기 때문에 지켜 주는 거예요. 그것은 알아요. 밀사의 왕이에요, 밀사의 왕. 스파이 왕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편에 있기 때문에 미국이 모두 다 발전할 수 있게 비밀을 지켜 주는 거예요. 공산당은 용서 없어요. 여기서도 상원 하원들, 120명의 국회의원들 모가지를 잘라버렸어요. 정부의 고관들 수백 명을 쫓아내 버렸어요. 아무도 모르지요.

기독교가 나하고 원수라면서 ‘아이고, 워싱턴 타임스는 보수세계의 왕자, 왕적인 신문이다, 우리 신문이다.’ 그러고 있어요. 월 스트리트 저널이 최고라고 하는데 그것은 경제지예요. 다방면의 내용은 우리를 못 당합니다. 인터넷에 모든 재료를 전부 다 저장할 수 있는 탱크까지 만들어서 전세계 인터넷 쓰는 사람은 우리가 선만 끼워 넣으면 얼마든지 세계에 도서관 이상의 재료를 옮겨 줄 수 있다구요. 185개국 신문사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려면 통신사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그래, 에이 피(AP)라든가 유 피(UP)라든가 거짓말쟁이예요. 남미에 사건이 있다 하게 되면, 브라질의 촌에서 사건 났다 하게 되면 거기에 안 가요. 소문을 들어 가지고 기자들을 내놓고 기사를 이렇게 쓰자 해 놓고 자기들이 구상한 것을 전부 통신사에 넣어 버려요. 그걸 우리는 실제 사진과 더불어, 기자가 현지 촬영해 가지고 할 것이다 이거예요. 거짓말하는 것을 때려잡으려고 그래요.

70퍼센트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현지의 모든 것을 답사해 가지고 세밀히 쓰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했기 때문에 뉴스세계에 우리가 최고예요. 뭐 에이 비 시(ABC), 엔 비 시(NBC), 시 비 에스(CBS) 다 있지만 전부 다 우리를 제일 무서워해요.

여러분이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하나도 모르잖아요. 여기도 공장 처음 와 봤지요?「예.」아마 여기 못사는 식구가 있으면 도둑질 할 거라구요. 그게 사람이에요, 사람? 자기 아버지 묘를 파서 팔아먹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알아야 돼요. 알아야 돼요. 내가 세계에서 뭘 하는지 다 모르지요? 유 피 아이(UPI)도 일주일 동안에 사 버렸어요. 남은 3년 동안 사려고 해도 다 우리만큼 연구를 못 해요. 일주일 동안에 깨끗이 변호사를 통해서 각 나라 통신을 통해서 다 검증해 가지고 방어선을 만들어 버리고 휙 처리했다구요.

미국에 제일가는 변호사들이 통일교회를 사랑한다구요. 법적인 투쟁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이길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내가 이 말을 할 때 레버런 문이 이런 얘기하는데 사실인가 아닌가 시 아이 에이에게 물어 보라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