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목사들이 영계 조상들의 협조를 받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기독교 목사들이 영계 조상들의 협조를 받아야

「청평 기도실, 정심원에도 갔습니다. 깨끗하게 잘 꾸몄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조용히 해야 되고 하얀 옷을 입고 들어가야 되는 룰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거기에 들어가서 엎드려 가지고 기도하는데 아주 심각하게 했습니다.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들 했습니다. (양창식)」

이제 자기 조상들을 동원해야 돼요. 목사들이 그걸 몰라요. 영계의 협조를 받아야 통일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 책에 그랬잖아요? 종교 통일은 영계가 재림을 안 하면 안 된다고 말이에요.

재림하는데 제일 가까운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는 거예요. 그 나라에까지 올라가서 그 나라의 왕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역사의 전통을 세운 것이 왕들 아니에요, 왕권? 어머니 아버지부터 그렇게 전부 다 축복을 해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흥진이도 120왕권을 축복해 주지 않았어요?

이제는 영계가 가만 안 있어요. 누시엘 졸개들이 데모하고 게릴라 전법을 쓰고 있지만, 그것은 문제되지 않아요. 내 손에 달린 거예요. 자기들이 하나의 공적인 전체 표준이 서면 그 표준을 부정할 수 없게 된다면 따라가야지요. 따라가지 못하는 것들이 게릴라 노릇을 해서 되나? 별동부대의 투쟁 분자라구요. 그건 천운이 쳐 버려야 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군대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경찰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군대가 있으면 좋습니다.」있으면 좋은데, 왜 있어야 되느냐 말이에요, 왜? 안팎을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경찰은 내적인 입장을 보호하고 군대는 외적 입장을 보호해야 돼요. 안팎으로 보호해야 돼요. 적혈구 백혈구와 마찬가지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왕이면 왕 개인이 돌아다니면서 싸워서 어떻게 하겠어요? 팔이 있고 다 그래야지요.

예물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아야 돼요. 예물이 귀한 줄 다 알아요? 자기들이 이게 앞으로 뭐가 될지 모르지요? 이게 얼마나, 천년 만년을 두고….「…아버님이 예물로 주신 것에 대해서 다들 감사했습니다.」

금시계라는 것은 뭐냐? 금은 변하지 않는 것이고 시계는 때를 알려주는 거예요. 때를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때를 놓치면 다 망하는 거예요. 때를 맞출 줄 알아야 돼요. 약속을 해도 때를 가지고, 시간을 가지고 약속하잖아요? 무슨 날 어느 때! 수고했구만.「마이클이랑 해서 셋이 같이 갔는데 이 사람들이 버스 한 대씩을 맡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계속 움직이면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