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있고 정직하고 실익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을 써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실력이 있고 정직하고 실익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을 써라

유 피 아이 통신사 직원들 모가지 다 안 자르지 않았어? 이제부터….「예. 자동으로 나갈 사람은 나가고 있습니다.」나가면 좋은 사람을 써야 돼. 자기보다 좋은 사람이 몇 사람 있으면 책임자로 세우는 거야. 그 책임자들이 다 갈아야 된다구. 우리가 손대는 것보다 똑똑한 사람을 세워놓고 하는 거야.

몇 달 동안에 이런 성과를 내야 되겠다고 계획을 세우는 거야. 그러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이, 현재 이러이러한 사람들은 우리가 알게 될 때 이러 이러니까 갈기 위해서는 교육시켜야 된다고 말하는 거야. 교육시켜 가지고 집어넣어야 되겠다 이거야. 교육하는데, 회장인 레버런 문의 사상이 무엇인지도 몰라 가지고 끙끙거리지 말고 알라 그 말이야. 알아야 변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야. 지지하는 사람을 포섭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막대기로 만들어 쓸 수 있는 거야. 소화해야 된다는 거야.

똑똑한 사람들을 딱 책임자로 세워 가지고 교육하는 것을 담당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러이러한 사람이 필요한데 언제든지 비교해서 잘 처리하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런 책임자라면 두 달 이내에 다 할 거예요. 자기가 계획을 세워 가지고 안 하면 대번에…. 이러면 누가 불평도 못 해요. 소송도 못 한다구요. 계약할 때 아예 그렇게 해요.

「예. 알겠습니다. 각 나라의 통신원들도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헌 집 같아서 정비할 것이 많습니다.」1차, 2차, 3차 해야 돼. 제일 중요한 것이 실력이야.「그렇습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그 다음에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정직해야 돼요. 실리주의가 되어야 되는데,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실용주의)이 들어가서 자기 이익주의가 되었어요. 회사 이익을 위해야 돼요.

실리주의가 아니고 뭐라고 할까?「실용적인 면이 있어야 됩니다.」실용주의도 자기를 중심삼고 실용적이 돼서는 안 돼요. 회사면 회사를 중심삼고 실용주의가 되어야 돼요. 미국이 개인주의화된 것이 프래그머티즘, 실용주의 때문이에요. 실리가 아니고 실익! 그 이익이라는 것은 자기 이익보다 나라의 이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