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세계에 악명을 떨친 사람까지 해방해 줘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사탄세계에 악명을 떨친 사람까지 해방해 줘야

박구배가 사실 며칠 전에도 눈물을 흘리는 것을 ‘이 자식아, 눈물 흘리지 마. 너는 지금까지 본부에서 불신 받던 깡패야.’ 이러면서….

남미에 간 사람들이 깡패들이에요, 전부 다. 보라구요. 김윤상이도 쫓겨난 패, 이창렬이도 쫓겨난 패예요.「그만 하세요. (어머님)」이거 얘기해야 돼! 그 다음에 뭐야? 쫓겨났던 사람이 또 누구예요? 최정렬이도 쫓겨난 패라구요. 김광인이도 내가 안 도와주었으면 다 망하는 거예요. 할 수 없이….

다 죽을 고비를 넘겼지요. 신치성이도 죽을 뻔했지, 김광인이도 죽을 뻔했지, 김윤상이도 죽을 뻔했어요. 다 죽을 걸 내가 붙들어서 살아났으니 다 죽어라 하면 다 죽는 거예요. 쓰레기들을 세워 가지고 구해 준 거라구요. 사탄세계에 악명을 떨친 사람들을 출세시켜 가지고, 인간의 반열에 세워 가지고 해방시켜야 돼요. 지옥이 해방 안 됐으니 자기 앞에 있어서 사탄권 내의 무리들을 용서해 줄 수 있는 마음이 생길 것 아니에요?

여기도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통해 자기가 정치하려고 바람잡이 하더니…. 전부 바람들을 일으켜서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국회의장과 무릎을 맞대고 싸움도 하고 그래야 할 텐데, 그런 생각도 못 하잖아? 다 해주기를 바라고 말이야.「아버님께서 하셨습니다. (유종관 회장)」내가 할 게 뭐야? 자기가 해야지.

나는 이제 다 포기하고 살아요. 망하겠으면 망하고 흥하겠으면 흥해라 이거예요. 이제는 우리 아들딸을 중심삼고 일족을 수습해야 됩니다. 문 씨들, 불쌍한 문 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