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반격파를 통해 사탄의 폭포수를 거슬러 올라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통반격파를 통해 사탄의 폭포수를 거슬러 올라가야

자, 우리 각성해야 되겠어요, 7월 초하룻날에. 축복가정 영원 선포식, 선포식이 뭐예요? 칠일절이에요. 축복가정, 뭐예요?「영원 선포식입니다.」영원 선포식, 칠일절의 명제입니다. 지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칠일절을 11년을 중심삼고 해원해야 됩니다. 10년은 잃어버렸어요.

여기는 국가적 시대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세계적 시대예요. 미국에서 종교와 정치가 하나될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7월 보름을 중심삼고 전부 다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문 총재를 미국에서 모시느냐, 쫓아내느냐? 논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회에서 상원의원까지 8월에 다 정비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 정신차리라구요.

미국에서 축복받은 가정들 중심삼고 통반격파를 정부, 유엔을 통해서 진행한다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래 가지고 반상회 할 수 있는 훈독 재료를 전부 다 해놓으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북한도 해야 됩니다. 중국도 해야 돼요. 반대하면 추방당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흘러가는 가라지가 아니에요. 흘러갈 수 없습니다. 죽어서 할 수 없이 흘러가면 모르지만 말이에요. 폭포수를 거슬러 올라가야 할 이런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높은 폭포수라도 차고 올라가서 세계를 밟아 치우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기백이에요. 인내심을 가지고 밑창에서부터 다 올라왔어요. 올라가는데 떼거리들이 따라올라 올 수 있는 패들이 안 되어 있어요.

통반격파, 그걸 하면 폭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대통령도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국회의원도 우리 마음대로라구요. 야당 여당이 필요 없습니다. 폭포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폭포가. 그거 할 만한 일이에요, 안 할 만한 일이에요? 손대오!「할 만한 일입니다.」손대오야, 손대지 마오야?「아버님 마음대로입니다.」아, 물어 보잖아?「손대오입니다.」그래 손대라구.「예.」그런 관점에서 기사를 쓰라구.

우리가 하는 일을 세계적으로 기사 써 가지고 여기서부터 뿌리려고 그래요. 세계에 신문사를 만들었으면 그대로 해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한 것처럼 원자재를 보내 가지고 통신사를 통해 신문에 뿌리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위싱턴 타임스>의 동생 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빨리 해요. 뭐 연말까지 하겠어? 세상에!「8월 말까지 하겠습니다.」선생님 성격을 알잖아? 선생님은 벌써 다 해버렸어. 선생님 성격을 알라구! 자기 멋대로 살던 것을 다시 쓰는 것은 자기 위신을 세워 주려고 그래. 알겠어?「예.」

교학통련도 다시 만들고, 옛날 했던 사람도 모이라고 해요. 회상회, 추모회라도 갖고 하는 거예요. 저기, 윤 박사 있구만. 교수들 전부 다 몇만 명을 교육하라고 했는데 다 안 했지요? 그때 5만 명이었어요? 정해 준 것이 몇 명이에요?「3천 명이었습니다.」3천 명뿐이야? 다 못 하지 않았어?「교수가 전체 3만 명도 안 되었습니다.」3백 명이 참석했으면 10배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 아무것도 아니야.

교학통련을 만들어 가지고 대학가의 공산당 패를 막는 것입니다. 동아리 패들이 어머니 강연회 반대하면서 문을 열고 들어오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거 잊어버렸어요?「알고 있습니다.」그거 다 어디 갔어요? 원리연구회를 통해서 대처해 나간 거예요. 다 찾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