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아담 심정권 중심삼고 생식기 환원까지 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4차 아담 심정권 중심삼고 생식기 환원까지 했다

자, 통반격파 하는 데 자원해서 가겠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 봐요! 안 든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웃음) 아버님은 네 손발 다 들었어요. 최원복! 최원복은 무슨 말인지 안 들리나? 무슨 말인지 몰랐어?「몰랐습니다.」몰라서 그러니까 이제는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통반격파 해요. 사위기대가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갈라져 가지고 여편네 보고 싶고 아들 보고 싶어서 울고불고 했지만 이제는 웃고 노래하고 찬송하면서 하라는 것입니다. 마을 전체가 잔치하며 살 수 있는 환경인데 못 하겠어요? 그러면 죽어야지요. 그럴 때가 왔습니다. 해보라구요.

오늘이 7월 초하루인데, 이번 7월은 하나님이 7수의 달을 찾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해방의 새천년 7월의 주인이 되고 8월, 9월까지 3개월 동안에 기반 닦지 않으면 9월에 가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9월까지 해결 안 되면 안 된다고 이미 선생님이 말씀했어요. 그거 무슨 일이 생길지는 얘기 안 해요.

선생님을 잃어버리는 게 좋아요, 나라를 잃어버리는 게 좋아요? 남북한을 잃어버리는 게 좋아요, 선생님 잃어버리는 게 좋아요? 선생님도 잃어버리지 않고 남북한도 잃어버리지 않아야 됩니다, 우리가 정성들여 가지고. 여기에 모든 축복을 모아 가지고 다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이제 선생님의 아들딸을 품고 아버지 노릇 못 하고, 주인 노릇 못 한 것을 찾을 때가 왔어요. 일족들을 다스려야 된다 이거예요. 이북에 있는 누이동생도 데려오고 말이에요.「몸이 말을 안 들어서 아무것도 못 하겠고….」몸이 말 안 들으면 죽을 준비라도 해야 됩니다, 기도하면서. 지팡이 짚고라도 간다는 조건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누구 집에 갔다 왔다.’ 이래 가지고 영계 조상들을 동원해 가지고 파송하라는 거예요. 최원복은 안 들리는 모양이구나, 눈이 멍해 가지고. 죽기 전에 그거 해야 돼요.

벌써 13년 전에 이런 얘기를 다 해놓았는데 다 잃어버렸어요. 이번에 선생님이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해 가지고 이 붐을 일으켜서 남북이 훌쩍 들릴 수 있는 환경을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심각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재촉해서 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할 일, 남미에서 할 일을 다 끝내고 왔습니다.

이번에도 뭐예요? 해양 환원, 대륙 환원, 천지 환원, 4차 아담권 심정권을 중심삼고 생식기 환원까지 왔습니다. 모든 한의 조건을 넘을 수 있고 후려갈길 수 있는 상징입니다. 철장이 뭔 줄 알아요? 철장이 뭐예요? 신문사가 아니에요. 철장이라는 것 자체의 말을 대표한 것이 신문사입니다. 철장이 뭐냐 하면 남자 생식기입니다. 세상에 그런 얘기는 처음 듣지요?

생식기를 하나님 모시던 것보다 더 잘 모시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종교계에서 들으면 펄쩍 뛰고 뒤집어지겠지만 그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 이상 사랑을 모셔야 하나님이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생기는 것입니다. 생명보다 소중하고, 세상을 주고 천지를 주고 하나님까지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여편네의 생식기를 창조물 전체를 합한 이상 숭배하고, 그 이상 사랑하고 그 이상의 가치를 인정해야만 하나님이 자기 집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벗고 다니는 것이 죄가 아니에요. 보기 전에 전부 다 머리를 숙이고 경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벗고 살지도 모릅니다. 문숙자! 벗고 살라면 벗을래? 이제 한번 벗어 보자. (웃음) 왜 웃어요? 저놈의 자식, 아담의 둘째 아들이다! 말없이 존경할 줄 알아야 돼요. 엄숙한 것입니다.

여편네나 남편이 자기 사랑하는 아내의 방에, 남편의 방에 찾아가는 것이 엄숙한 일입니다. 천지의 대도요, 광명한 태양보다 더 밝은 빛을 비추면서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철학입니다. 알겠나, 김병우?「예, 알겠습니다.」(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