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광복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 다 됐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조국광복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 다 됐다

「어제 본부교회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곽정환)」그래, 그거 미안하구만, 내가 안 가서.「아주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제10회 칠일절 행사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

‘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인데 영원 승리 선포가 되어야 돼요.「장차 승리 선포를 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부모님께서?」4차 아담권 시대에는 승리 선포를 해야 돼요. 승리라는 말을 붙여야 되는 거예요.「예. 우리 축복가정들은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하면서 ‘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를 해야 되고, 부모님이 승리를 선포하시고 나면 우리도 따라서 승리해서 승리를 선포해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진행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국광복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다 됐어요. 여러분이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가 문제예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선생님이 남북통일이라든가 애국하는 전통에 있어서 세계의 판도를 중심삼고 하나의 핵으로서 세계적인 힘을 다 결집해서 한국에 옮겨 준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 그게 꿈같은 얘기지요.

「그리고 지내 놓고 보니까 아버님께서 1991년 칠월 초하루 아침에 당도를 하셔서 한남동에서 선포를 하셨는데, 그 전에 동서의 세계를 아버님이 뜻 앞에서 포용하셨습니다. 모스크바에 가셔서 공산세계까지 포용하시고 그 기반 위에 참부모 선포를 하시고 어머님을 세우시면서 축복의 문을 세계적으로 여셨습니다.」역사를 나보다 더 잘 아누만. 나는 다 잊어버렸어. 잊어버려야 돼.

「지나오신 발자취와 매듭지으신 내용이 너무도 원리적이고 비평이 없어서….」그래, 아담은 그런 생각을 안 해야 돼. 아담 해와는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되고 그런 일이 있어서도 안 되니 다 잊어버렸어요. 원수도 잊어버리고, 나라도 잊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좋게 보는 거예요. 좋게 보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내가 33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억울한 일들이 많았지요. 그렇지만 다 잊어버린 거라구요. 그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를 다 같이 축복해 주는 거예요. 미국이 나 때문에, 성인들이 나 때문에 살인마들과 축복하는 것을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그들을 위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고 잊어버리고 더 위하려고 한 거예요. 더 위하려고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요.

그분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그래야 된다는 누구나 공인할 수 있는 마음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타당하다고 하는 거예요. 반대하지 못해요. 그렇다면 그런 영향으로서 그 후손 전체를 해방하기 위해 영계나 여기나 담을 헐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국경철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