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톤급 배도 기항할 수 있는 항구 개발의 필요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30만 톤급 배도 기항할 수 있는 항구 개발의 필요성

그래, 한국이 통일하지 못하면 남미를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결정한 것입니다. ‘그거 하겠어, 못 하겠어?’ 그거 다 결정했지요?「예.」

남미, 우루과이의 기념 건물을 내가 샀습니다. 옛날의 원초적인 그 기준을 중심삼고 그 이상의 돈을 들여 가지고 새로이 만드는 것입니다.

우루과이의 대통령 후보 세 사람이 이제는 선생님 말을 듣고 선생님의 지시대로 전체를 교육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래, 여기 오기 전에 6월에…. 국회에서 대회 한 것이 6월 2일부터 했나?「예.」워싱턴의 힐튼 호텔과 국회에서 대회 한 것 말이야.「1월 22일에 했습니다.」3월 2일인가?「아닙니다. 1월 22일에 했습니다.」국회에서 한 것은 3월 2일인가?「2월 21일입니다.」2월 21일?「예.」

그런 때이기 때문에 이거 끝나고 마쳐야 좋은 것입니다. 현재 대통령 당선자가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고 3월 이후에 만나자고 해 가지고 지금까지 끌고 나온 것입니다.

우루과이에는 해양권을 대표해 내가 항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루과이의 라팔로마라는 항구를 중심삼고 앞으로…. 금후에 있어서 남미 제국의 생산물을 아시아로 옮길 수 있는 항구가 필요한데, 그 항구를 만들 수 있는 땅이 우루과이에 있어요. 30만 톤급, 25만 톤 이상의 배 수백 척이 기착할 수 있는 지역은 한 곳밖에 없습니다. 수심도 깊고 말이에요. 이곳이 남극이라든가 전세계의 배들이 기착할 수 있는 유명한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항구를 만들어야 앞으로 아시아까지 연결할 수 있는 거예요. 구라파로 수송을 하는 것이 5만 톤급인데, 5배 이상을 수송할 수 있어야 돼요. 25만 톤, 30만 톤급의 배로 이동해야만 구라파로 수송하는 세금을 능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배들이 기항(寄港)할 수 있는 항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곳이 세계에 없는 최고의 항구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과 구라파뿐만 아니라 아시아까지 쭉 연결돼야 됩니다.

브라질이 반대하다가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선생님이 가진 힘이 미국의 조야에 미치는 영향이 큰 걸 보고 생일 축하하는 날에 대통령 훈장까지 보낸 것입니다. 그걸 내가 원했나? 알겠어요? 자기들이 잘못하면 별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