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3배 이상 넓은 땅을 사는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제주도의 3배 이상 넓은 땅을 사는 이유

한국도 한국의 육지에 사는 것보다도…. 팔도를 중심삼은 남북의 해안 20킬로미터 권내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잡아 버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관광지역은 전부 다 해안지역이 됩니다, 해안지역과 모든 도서지역. 필리핀 같은 데가 섬이 7천 개고, 인도네시아는 1만 7천 개라고 그래요. 그런 나라가 복 받은 것입니다. 그런 곳이 관광지역이 되는 거예요.

또 거기에는 고기도 많고, 그 섬들을 관리하는 데 인공적인 시설이 안 되어 있어요. 그런 해양 주가 중요한 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해안지역에서 동물들을 보호해야 됩니다. 큰 동물들이 대개 해안지역에 있잖아요? 열대지방에 많지요? 그런 것들은 보호하지 않으면 멸종돼요. 사자나 호랑이 같은 것은 멸종된다구요.

온도를 조절해서 북극에 사는 폴라 베어(polar bear) 같은 것도 온대지방에서도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방의 온도를 차츰 올려서 보통 거기의 여름 온도에서 살 수 있는 기준까지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게 되면 괜찮아요. 봄 절기 같은 온도에 맞추면 봄 절기에 살고, 여름 절기 날씨가 되면 여름처럼 산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지구성 어디에서든지 모든 동물들이 같이 화합해서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인간도 마찬가지고 말이에요. 그것을 자연적으로 하는 것이 조류세계에서는 철새 운동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사람의 축복도 한 동네에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극과 극끼리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자연에 호응될 수 있는 이런 체제를 인류가 세워서 화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쟁이 벌어집니다. 그런 것으로 이제부터 체제를 달리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오늘이 그 출발의 날입니다.

그래서 내가 제주도의 3배 이상 땅을 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축복받은 사람들에게 10헥타르면 10헥타르씩 나눠 줄지도 모르지요. 한 가정이 바다를 끼고 땅을 중심삼고 살면 1헥타르를 갖고도 점령 못 해요. 먹고 살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12헥타르를 열두 가정을 중심삼고 그걸 활용하면 균형만 취하면 먹고 살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모델형의 기준을 중심삼고, 중을 중심삼고 아래위로 조정하고 편성하기 위해서는 땅이 필요해요. 한국은 1모작인데 여기는 3모작, 4모작이 가능합니다. 고구마 같은 것은 사철 캘 수 있습니다. 만주오카 같은 것도 사철 캘 수 있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주도 땅의 3배 이상만 되면 얼마예요? 남한 생산량의 절반 가까이 생산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하는 것은 될 수 있으면 한국 정부를 가담시켜서 계획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재산이 정부 재산 아니에요? 땅이 수십만 헥타르가 된다면 말이에요, 10만 헥타르, 20만 헥타르, 30만 헥타르 정도 되면 나라의 대사관 이름으로, 한국 정부의 이름을 중심삼고 대표 문선명이라는 것입니다. 당시의 대사관 이름으로 말이에요. 알겠어요?「예.」한국 정부 대사관 이름하고 통일교회 문선명으로 대표를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정부가 정치판에 변동이 있다고 깨뜨려 버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 정부하고 브라질이면 브라질 정부하고 이걸 지원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급할 때는 두 나라가 협조해서 개발하는 거예요. 지불 보증도 두 나라가 같이 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완전히 산업 부흥을 국경을 넘어서 할 수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