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기도가 아니라 보고하는 시대로 항상 감사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기도가 아니라 보고하는 시대로 항상 감사해야

이제부터는 말이에요, ‘기도합니다.’ 하는 말이 없어져요. 보고예요. ‘간절히 비나이다.’ 하면 거기에서 인류가 바라는 것이 다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노력해 가지고, 자기들이 노력한 정도에 따라서 저나라에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면 안 됩니다.

영계를 세밀히 가르쳐줬기 때문에 하늘이…. 가정맹세 5번이 뭐예요?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통일을 향해….」하나 만들기 위한….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한다는 것은 전진하고 있는데, 가고 있는데 채찍질을 하는 것입니다. 사정없이 들이 몰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걸리는 것입니다. 영원히 걸려 버리는 거예요.

땅에서 무슨 고생을 하더라도 감사해야 돼요. 어디 가서 고생하더라도 감사하지 않고는 저나라의 고개를 넘어갈 수 없습니다. 죽어도 만세, 살아도 만세라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 뭐라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사랑 때문에 복종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복종은 자기의 의식 관념, 나라니 뭐니 자기 이름까지 다 잊어버리더라도 감사해야 돼요. 이름까지 잊어버리게끔 혼수상태에 집어넣더라도 감사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지상에서 다 청산하지, 불평을 조금만 해도 저나라에 남아지는 것입니다. 남아지면 큰일이에요.

일족이 합해 가지고 강제로라도 남아지지 않게 탕감해 줘야 됩니다. 부모가 자식에 대한 것을 처리하고, 남편이 아내에 대한 것을 처리해 줘야 됩니다. 일족이 족장에 대한 것을 전부 다 처리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나라는 나라의 것을 처리하는 거예요. 강력한 법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뭐가 없어진다고 했어요? 기도! 기도가 없어지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서 기도가 뭐예요? 그것이 ‘간절히 비나이다.’ 이거예요. 나라만 재까닥 세우면 강력한 법이 나옵니다. 기도가 없어진다는 말 알겠어요? 하기야 뭐 빌 게 없지요. 이제부터는 자기가 해야지요. 세상에 이러고 저러고 불평할 것이 없습니다. 자기가 자신을 평가해야지요.

(떡을 잡수시면서) 점심 대신 떡을 도시락으로 가져가면 좋겠다! 도시락 쌌어? 도시락 안 쌌지? 점심밥 안 쌌나?

알레한드로!「예.」지금 말씀한 것을 다 알겠어?「최근에 선포하신 내용은 다 모르겠습니다. 지금 기도가 없어진다는 중요한 말씀은 들었습니다.」선생님은 실천을 다 했어요. 조건적 기준에서 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