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 조립식 주택을 지어 활용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강가에 조립식 주택을 지어 활용해야

내 생각에는 말이에요, 여기를 밀어 버리고 조립을 거기에서 해놓고 헬리콥터에 달아서 쭉 갖다가 볼트 너트만 조이면 집이 되게 해야 된다구요. 집 이거 얼마 무겁지 않아요. 무게가 얼마나 되겠어요?「목재는 트럭 한 대에 싣고 올 것 같습니다.」무게가 얼마나 돼? 큰 헬리콥터는 탱크를 실어 오잖아요?「그렇습니다.」집 한 채는 그냥 날라 올 수 있어요. 꼭대기에 볼트를 딱 해서 들고 와서 해놓으면 기둥을 맞추고 볼트 너트만 탁탁탁 맞추면 순식간에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낭하를 쭉 만들어 놓고 기둥만 딱딱 맞추면 하루에 열 채, 50채도 지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 어디든지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50킬로미터에 집을 짓는 것도 그렇게 해야 됩니다. 50킬로미터를 전부 다 처소를 만드는 거예요. 이게 무게가 얼마나 되겠어요? 많이 나가겠지요? 헬리콥터로 하면 조그만 집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모빌 하우스, 그런 식으로 하면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그럼! 그렇게 지어 가지고 실어오는 거예요, 벌판에다 쭉 지어 가지고. 여기에 짓는 것은 모빌 하우스처럼 그렇게 크게 지을 필요 없어요. 하여튼 한 달에 두 번만 실어오면 되는 거지요.

그리고 180개 지역에 초소를 만들려고 하잖아요? 그거 그렇게 해 가지고 배를 만들었으면 배를 갖다 매놓고 낚시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배치하려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추첨해 가지고 낚시 경연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수시로 하는 거예요. 하루도 쉬는 날 없이 365일 전부 낚시할 수 있게, 경연대회 할 수 있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80개면 180개 추첨해 가지고 전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년에 한번씩 왔다 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는 초만원이 되지요. 살로브라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 적자가 난다는데, 흑자 필요 없어요. 밥 먹고 살면 되지.

밥은 안 가져와? 안 했나, 했나? 아침 일찍 해야지, 잠만 들입다 자고 일찍 안 한 모양이구만. 세상이 그래요. 어디에나 다 주인이 있어야 돼요. 사자가 황막한 벌판의 주인인 것과 같이. 높은 산등에 있으면 동네에 사는 졸개 새끼들은 조용하잖아요?

「해 뜨기 전에 나갔다 오시지 않을 거예요? (어머님)」뭘 먹고 가야지.「갖다 놓았잖아요?」어디 갖다 놨어?「갖다 놨어요.」어디에?「미리 차려 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