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사랑의 왕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사랑의 왕궁

그 다음은 부부관계지요? 하나님 중심삼고 부자지관계지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 다 들어가 있어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전체 분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속시킬 수 있는 책임이 있는 거예요. 결혼만 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타락하지 않고 결혼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가운데서 영적인 사랑에서부터 태어날 때까지 복중시대를 거쳐 유아시대로부터 형제시대로부터 사춘기시대로부터 다시 결혼할 때까지는 전체가 그냥 그대로 연결돼 가지고 아담 해와 결혼하면 8단계 다 끝나는 거예요. 전통 역사가 잃어버렸어요.

전부 섞여 버렸기 때문에 엉만진창이 된 것을 수습해 가지고 다시 물에 담아 가지고 이런 형태를 맞추어라 지시한 것이 이 날 7월 30일 기념날에 훈시인 동시에 뭐라고 할까, 훈독하는 교훈의 말씀이에요. 알겠지요?「예.」똑똑히 알았어요?「예.」

여편네를 함부로 다룰 수 없어요. 아들딸을 함부로 다룰 수 없습니다. 아들딸을 때리고 마음대로 ‘이놈의 자식!’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들이 자기 부모를 해방시킬 수 있는 대표자들이라구요. 그런 것 중심삼아 가지고 8단계가 나와요. 두 권에 8단계가 나오지요? ‘참사랑은 누구나 원한다’ 하고 ‘천주는 우리 고향과 조국’이라는 말에 그 전통적 역사가 복중시대로부터 8단계예요. 그 주인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복중에서 배서 난다 할 때까지 다른 생각을 했겠어요? 창조해서 낳는 아기가 해산하는 어머니 이상의 심각한 자리에서 낳았다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성상 형상의 분립체예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실체로 나누어 놓았다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겠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보이지 않는 실체를 보이는 실체로 있는 힘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만큼 여러분 여편네들 알기 전에 국가 메시아를 먼저 가르쳐 줘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이런 얘기하면 원리 중심삼고 저나라의 비밀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이것 중심삼고 이렇게 살게 되면 타락이란 것은 영원히 우리 가정에 있을 수 없어요.

미스터 정인가?「예.」정 무엇이던가?「재은입니다.」재언인지, 재연인지 모르겠구만. 무슨 말씀 언 자야? 어떤 언 자야?「‘은혜 은(恩)’ 자입니다.」재은이야? 재창조되었다는 얘기네.「‘들 재(載)’자, ‘은혜 은’자입니다.」글쎄, 은혜가 많다는 것 아니에요? 그래, 이런 사랑의 주인 될 자격이 있어요, 없어요?「노력하겠습니다.」노력하면 언제 끝나? 노력하지 않거든 여편네 방에 들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기 여편네 매일 한 방에서 자면서 머리로부터 몸, 사지 백체를 전부 다 축복해 주나? 재석이! 어떻게 살았어?「바쁘게 살았습니다.」바쁘게 살면 몇 달에 한번씩 만져 주었나? 아, 물어 보잖아. 솔직히 말하라구요.「일주일에 한 번씩 만졌습니다.」일주일에 한 번씩 만져서 되겠나? 밥은 하루에 몇 끼 먹어요? 그것이 제일 귀한 거예요. 거기에 금은보화를 전부 다 가져와서 감싼 그 가운데 보호 밑에서 자기가 매일같이 어루만지고 사랑하듯이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대접 못 받아 왔어요. 알겠어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그것이 사랑의 왕궁이에요. 생명을 낳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에요. 얼마나 천대받았나 그거예요. 여자의 것을 천대해 왔지요, 남자들이? 역사시대에 남자들이 여자를 유린했나요, 여자들이 남자를 유린 많이 했나요? 물어 보잖아요.「남자들입니다.」유린했기 때문에 남자가 죄인이기 때문에 사랑하라는 거예요. 하루에 몇 번 만져도 괜찮아요. 원하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