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땅과 유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남북한 땅과 유엔

지금 때는 뭐 매일같이 어머니 아버지 전화 할 때 다 얼굴 보고 인사할 때가 왔다구요. 갈라서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간다는 거지요. 이메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터넷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루 생활권내에….

앞으로 국경은 유엔의 소유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국경에 있는 큰 산맥이라든가 큰 강들은 유엔 소유가 돼요. 분쟁의 화근이 있을 수 있는 것은 유엔 관리권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한국을, 북한과 남한을 그냥 두면 싸움이 벌어지고 그냥 다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떻게 해서든 유엔 소유권으로 완충지대로부터 남북한 땅을 유엔 관리권 내에 집어넣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완충지대 155마일을 중심삼고 평이 몇 평이 되겠어요? 계산해 봤어요? 킬로미터 수로 완충지대가 4킬로미터가 돼나?「예.」4킬로미터에 150마일이면 몇 평, 몇 평방미터로 몇억평이 나오는데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이 전부 다 공인의 것이니만큼 문 선생은 해당할 수 있는 그 땅을 120만 헥타르를 해 가지고 북한 40만 헥타르, 남한 40만 헥타르, 통일교회 40만 헥타르 중심삼고 전부 다 완충지대의 유엔의 소유로 삼고, 유엔 소유, 유엔 빌딩으로부터 유엔의 모든 유엔 대학들 있잖아요? 그 다음에 통일교회 전부 유엔 소유물로서 입적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누구든지 앞으로 세계 유엔의 소유는 하나님의 소유 된다고 해서 전부 다 바치는 놀음해 가지고 축복하면 통일세계는 다 되는 거예요. 결혼을 할 때는, 국경 국경을 대표로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성인과 살인마 축복이에요. 알겠어요? 성인과 살인마의 아들딸들을 축복하면 천하는 평화통일이 벌어져요. 3단계, 3대도 못 가 가지고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