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관을 보물단지보다 더 귀하게 여겨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7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기관을 보물단지보다 더 귀하게 여겨야

그렇기 때문에 매일 남자는 하루에 귀한 보물을 자기가 포켓에 넣고 다니면서 매일같이 만지듯이 그렇게 귀하게 생각해야 돼요. 그것 다 좋아하나요, 나빠하나요? 이재석!「예, 좋아합니다.」아이구, 회장도 그거 좋아해? 쌍놈의 자식들이 좋아하지 회장이 좋아해?

하나님도 제일 좋아하는데, 생각해 봤어요? 그것 생각해 봤냐 말이에요. 여편네 대해서 그것을 바라볼 때에, 하나님이 무엇보다 귀하게 자기의 사랑이상 네임밸류 붙여 줄 수 있는 왕초의 자리인데, 얼마나 귀하겠나 이거예요. 그런 생각했나 안 했나 물어 보잖아. 지금까지 함부로 살았지요?「예.」

그놈의 손하고 그 주인 양반을 전부 다 얼마나 무시했어요? 그러니 자리를 잡아 줘야 돼요. 다른 것 바랄 무엇이 없어요. 저나라에 가서 자랑이고 얼마나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긴 것을 얼마나 사랑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을 통해 가지고 주인이 결정돼요. 거기와 연결된 아들딸 전부 다 주인이 결정되는 거라구요.

큰일났어요, 편리해요? 이런 위치를 알고 여자가 타락할 수 있어요? 남자가 다시 타락할 수 있어요? 아담 해와의 순간적 실수가 천지의 대 화(禍)를 가져왔어요. 지옥의 함정에 60억 인류를 한꺼번에 몰아 넣었어요. 그 초석이 그 기관이라구요. 알겠지요?「예.」

자기 여편네가 아무리 쭈구렁이라도 사랑했던 보물이에요, 보물. 자자손손 앞에 남길 수 있는 보물이에요. 보물 단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전부 다 후손들에 역사의 전통으로 무엇보다 사랑할 수 있는 보물같이 취급하는 조상이 되라고 하나님이 충고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고맙게 생각하는 그들을 지옥 보내겠어요, 천국 가게 하겠어요? 지옥 가 있더라도 하나님이 틀림없이 다 찾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살게 되면 해방이 되는 거예요. 그런 부모를 모시고 부부가 하나돼 가지고 나눠지기를 싫어하고 같이 살기를 바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