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독교의 14만4천 교회 연합기 달기 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미국 기독교의 14만4천 교회 연합기 달기 운동

남북통일전진대회를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순결반지를 여자들 앞에 나눠 준 거예요. 그것이 뭐냐? 약혼할 수 있는 걸 약속한 거예요. 여자라는 존재는 내가 아담 자리에서 동생으로 취급하겠다 이거예요. 동생 자격증을 주었다구요. 순결반지를 받은 사람들을 교회에서 모셔야 되는 거예요.

미국에서는 그 대신 뭘 주었느냐? 천사장 세계를 엮기 위해서 순결반지 대신 순결시계를 선물하고 있어요. 동생이지요?「예.」순결반지를 내가 줬으면 큰 형님의 입장에 서서 ‘앞으로 너 시집갈 때 이것을 써라.’ 하는 거예요. 남자 동생이 장자권 천사장인데 천사장에 대해서 ‘너 앞으로 장가갈 때 시계가 필요할 것이다.’ 하며 시계를 해주는 거예요. 시계를 해줄 때 금시계를 줘야 되겠어요, 신주(놋쇠) 시계를 줘야 되겠어요?

이번에 미국의 목사 120명이 와서 임진강에 가서 선언한 거예요. ‘남북통일은 미국이 책임지겠다!’고 한 거예요. 남북통일의 결론은…. 기독교가 문총재를 모시지 못한 것이, 구교 신교가 싸워서 쫓아내 버렸던 것이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살육전이 벌어져 부모를 쫓아낸 거와 똑같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한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14만4천 교회에 우리 가정연합기 달기 운동을 하는데, 이게 9월이면 끝날 거예요.

이제 한국의 학생들이 꽁무니에 달리게 되어 있다구요. 그 다음에 깃발 달기 운동이 끝나면 선생님의 사진을 모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교회는 무슨 교회가 되느냐? 교파 싸움하는 교회가 아니에요. 열 식구가 있으면 아버지 교회, 어머니 교회, 며느리 교회, 아들 교회, 손자 교회 해서 열 교파가 싸워요. 밥 먹고 말하면 자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서 싸움하고 말이에요, 분쟁의 근원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파가 많은 것이 나라를 망쳤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어요. 내가 가르쳐 줌으로 말미암아 ‘그렇구만!’ 하는 거예요. 교파 분쟁하는 것이 악마의 전략을 통한 전술적인 파괴 행동이었다 이거예요. 싸움을 하게 만드는 거예요. 부처끼리 싸움하고 형제끼리 싸움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원수의 원형이 그대로 남아 있으니 우리가 해소하자 이거예요. 그러니 전부가 쌍수를 들어서 환영한 거예요.

나라의 청소년, 가정에 있어서 아들딸을 범이 물어 가는 것을 몰랐어요. 가정이 파탄되어 부부가 도적들한테, 마피아한테 잡혀가는 것을 몰랐어요. 이제 그것을 알았어요. 그러니까 교파가 원수다 이거예요. 교파 치워 버려라 이거예요. 그래서 무슨 교? 통일교회의 간판은 붙일 수 없지요? 소생?장성?완성이라구요. 그래서 가정교회로 하자 이거예요. 세계평화통일가정교회예요. 가정교회의 깃발을 가지고 지금까지의 종파적 개념을 넘어서자 이거예요. 그래서 전부 ‘그럽시다. 깃발을 들고 뛰자!’ 한 거예요.

120명이 120명씩 하고 120명이 배가된 그들이 120명을 하고 또 배가된 그들이 120명씩 교육하게 된다면 지구성이 한꺼번에 다 말려들어 간다구요. 4차를 120명씩 접붙여 놓으면 지구성 인류가 전부 통일교회 교인이 되는 거예요.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