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보기관들도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는 기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미국의 정보기관들도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는 기반

장로교니 감리교니 성결교니 똥개새끼들! 한국에서는 우물 안의 개구리로 이것을 몰라요. 우물 안이 더우면 겨울이 되었어도 봄철인 줄 알고 개굴개굴 운다구요. 딱 그 격이에요.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해서 아침에 해가 나도 ‘우리는 해가 필요 없다.’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보이는 것이 훤하면 대낮으로 알고, 그 울타리 안이 더우면 봄이 된 줄 알고 개굴개굴 우는 거예요. 딱 그 격이에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짖는 개들이 미친개예요, 정상적인 개예요? 개구리가 새끼 깔 수 있는 개구리예요, 망할 개구리예요?「망할 개구리입니다.」우물 안의 개구리들이 그런다 이거예요.

요즘에도 ‘문총재 잘들 돌아다니는구만!’ 하는 거예요.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데 세계에서 제일 좋은 제트기를 많이 갖고 있는 문총재!’ 이래 가지고 미국에서 문제가 되어 뭐 이러고 저러고 하는 거예요. 너희들 문총재가 그렇다고 탕두질(강도질)을 했느냐, 뭘 했느냐 이거예요. 역사를 보면 한푼도 내가 도적질하지 않았어요. 피살을 흘려 가지고 쓴 거예요.

미국의 아이 알 에스(IRS;재무부내국세국)도, 국세청도 문총재 같은 의인이 없다고 확인을 찍고 있어요. 왜? 공적으로 수십억 달러를 갖다 썼지만 자기를 위해서는 한푼도, 점심 한 끼도 안 사먹었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워싱턴 타임스>에 수십억 달러의 돈을 썼지만 20년 기간에 열 세 번밖에 안 갔어요. 주인 같으면 한 달에도 열 세 번 갈 텐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워싱턴 타임스>라고 못 해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암호로 신호를 해요. 내가 신호하면 다 따르는 거예요.

클린턴도 이번에 내가 허락하지 않았으면 이미 모가지 달아나서 미국 역사에 없는 패자의 낙인이 찍혔을 거예요. 죽여서는 안 되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죽을 사지에서, 사형대에 불려 나가는데, 교수대에 모가지를 걸고 있는 것을 칼날이 떨어지는 1미터 위에 칼날 받침을 만들어 놓고 구해 주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이놈의 자식, 잘났다고 통일교회를 굴러다니는 개들이 자는 곁방으로도 취급 안 했어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와 에프 비 아이(FBI) 같은 방대한 조직의 최고 정상에서 틀게 되면 그 뿌리까지 뽑히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까지도 구름 가운데 사라질 줄 알고, 뭐 어떻고 어떻고, 뭐 청문회? 잘 몰랐지. 큰소리 마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를 통해서 탄압을 했어요. 탄압해서 1차 공격하니까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2차 공격을 하니까 ‘아이쿠머니나!’ 한 거예요. 그 다음에 내용이 어떻게 되느냐 알아보고 3차, 4차… 7차까지 자료를 가지고 있어요. 그것을 알고는 아예 ‘살려 주소!’ 하며 후퇴한 거예요. 그렇지만 정당한 언론기관은 정당한 것을 역사의 사실로서 밝혀야 되기 때문에 한 거예요. 그러니 청문회의 수난 길을 거쳐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부르면 부처끼리 언제든지 달려온다고 약속했지만 내가 안 불렀어요. 똥개새끼, 그것을 만나 가지고 뭘 해먹겠다고 별의별 짓을 안 하는 거예요. 시시한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내 말을 알겠어요?「예.」내가 그러고 살아요.

브라질에 갔더라도 브라질 대통령, 다른 남미 나라의 대통령들을 미리부터 만났는데도 인사도 안 하고 다니는 거예요. 만나려면 박구배나 만나고, 윤정로나 만나라 이거예요. 선생님을 만나겠다는 이야기 못 하지, 윤정로?「만나고 싶어하지만 아버님이 안 만나 주시니까….」안 만나 주니까 못 만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