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둥이가 되어 건국의 용사가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해방둥이가 되어 건국의 용사가 되라

자!「일체 기립!」읽는 것이 안 끝나지 않았어? 결론을 안 읽었지?「거의 다 읽었습니다.」이 책이 있는데, 이것이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한 말인데, 입적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연관 관계를 이야기했어요. 선생님이 말한 것 중에 어느 하나 탈선해서 얘기한 것이 없어요. 내가 훈독회 하는 것은 선생님이 거짓말했느냐, 사실을 얘기했느냐 감정하는 거예요. 전부 실천하고 선포한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승리하고 가르쳐 준 승리의 기록이에요.

절대 저나라에 가서 그 예외 길이 없어요. 그 길을 따라가야 천국 가는 거예요. 아무리 소로를 가더라도 서울 가는 길을 찾아갈 줄 알아야지요?「예.」고속도로는 말할 것도 없어요. 선생님 말씀은 고속도로, 소로, 산중 길을 가고, 굴을 파고 가고, 굴이 없으면 굴을 뚫어서 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순응하지 않고는 해방둥이가 될 수 없어요. 무슨 둥이?「해방둥이!」해방되어서 건국의 용사가 되어야 돼요. 건국 용사가 되어 승리해야만 나라를 찾는 거예요. 야당 여당 하는데, 야당 여당을 선생님이 상관하지 않아요. 그것은 있으나 없으나 하는 것들이에요.

곽정환!「예.」이거 괜히 모여 왔지? 아침밥이 늦지 않았어?「여기에 두 분야에서 왔습니다.」어디 어디야?「국가 메시아 2세 손 들어 봐요.」이 녀석들은 닦달을 잘 해야 될 텐데…. 선교가 쉬운 줄 알아? 거꾸로 하면 교선이에요. 교회의 선전하는 대표고, 교선 할 때는 선생도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것을 할 수 있어요? 선생님보다 더 열심히 선전할 수 있어요?「할 수 있습니다.」내가 미국을 타고 앉았는데 여러분은 세계를 타고 앉을 수 있어요? 선생님보다 나아야지요?「예.」

선생님의 아들딸이라고 하는데, 가짜 아들딸이 아들딸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가짜를 메우기 위해서는 몇 배 열심히 해서 선생님의 진짜 아들딸보다 몇 배 좋겠다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아들딸의 공인을 받은 그 명의가 영광스럽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대학생이니까 알겠구만. 그러니까 자기들이 어떻게 실천해야 된다는 과제의 갈 길이 확실할 거라구요. 알았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