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가 가는 길만 따라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참부모가 가는 길만 따라가라

그래, 아들딸을 품고 살게 돼 있지 않습니다. 손해배상을 면제해 준 것이 장개석보다는 선생님이 애써서 그렇게 됐다는 것은 누구도 몰라요. 알겠어요?「예.」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도 선생님이고, 후쿠다를 수상 만든 사람도 선생님입니다. 미국의 레이건과 부시를 대통령 만든 사람도 선생님이에요. 한국의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도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김영삼 대통령은 기성교회 장로라고 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멸망시키겠다고 하던 패예요. 그러다가 나라를 다 팔아먹었잖아요? 알겠어요?「예.」선생님 말을 들으면 살아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알라구요. 선생님은 이제 미국으로 가야 됩니다, 유엔에서 강연하기 위해서.

유엔에 싸우러 가니만큼, 뒤에서 공상해 가지고 일본을 지키려고 생각하지 말고, 세계와 하늘땅을 지키기 위해 선두에 서서 선생님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나날을 거룩하게, 나날을 추억의 기념으로 생애에 꽃 피울 수 있는 원동력이 여기에서 뿌리를 박고 시작한다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역사를 들어 회개하고 깨끗한 몸 마음으로 정성들여 가지고 선생님이 가는 발짝을 따라가야 됩니다.

모래 바닥에 발자국이 남거든 곱게 걸어가지 않은 것처럼 흔적을 전부 다 메워 줘야 원수들이 못 따라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러니 정성들이고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선생님이 명령한 그 목적을 위해서 전진 전진을 다짐할지어다!「아멘. 감사합니다!」결심해야 돼요! (박수)

그래, 윤정로는 사흘 동안 지내고…. 오늘이 며칠이야?「14일입니다.」8?15를 지내고 오라구. 16일 이후에 떠나라구. 사흘이면 여기에서 지낸 모든 것을 얘기하고, 그 다음에는 여기에서 맡아 가지고 하는 거야, 한국 사람끼리. 알겠어? 황선조하고 너, 두 사람이 책임지는 거야. 만나서 그거 이야기해 줘. 곽정환이도 알겠지?「예.」그런 전언을 확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하라구. 알겠지?

자, 그러니까 여기에서 선 사람들도, 지도자들이 약속을 했으니 여러분도 그 약속이 틀림없음을 알고 그 명령을 선생님의 대신으로 알고 수련을 받고 원만한 수료를 해서 하늘의 출정병, 독립군, 하늘의 정병으로서 훈장을 달 수 있는 귀여운 아줌마들이 아니고 귀여운?「딸!」아이! (웃음) 귀여운 귀부인들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딸딸’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알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