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씨 영계 메시지를 신문에 광고해서 널리 알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이상헌 씨 영계 메시지를 신문에 광고해서 널리 알려야

『……예수님도 이곳에서 그 어른을 천상천하의 참부모님으로 모시고 축복까지 받았다. 지상인들이여! 나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지면을 통하여 이곳 영계의 실상을 분명히 전한다. 그리고 ‘다시 오리라!’ 하던 메시아는 다름 아닌 문선명 선생님이시라는 사실을 거듭거듭 강조한다. 여러분은 그분을 모시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기를 부탁한다. 여러분의 영원한 영혼을 위하여 지상의 삶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이곳에 오길 간절히 바란다. 이것이 내 마지막 메시지다.』

저것 거짓말 아니에요? 누구한테 간다구요. 광고해야 되겠다. ‘2차 성 어거스틴의 참회록’이라고 해서 말이에요. 그런 제목으로 언론계에, 신문에 광고해서 대대적으로 선전해야 되겠다구요. 양창식!「예.」저것 번역되어 있나?「예. 한국에서 번역해 가지고 왔습니다.」전부?「예. 앞에 조금만 빠지고 거의 다 됐습니다. 한국에서 단행본으로 만들었습니다.」이것 전부 됐어?「어거스틴은 전부 됐습니다.」글쎄, 이것도 그 안에 계속이라구.「이 책이 번역되었느냐구? (어머님)」「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번역하라구요. 내일 유엔에 모인 사람들을 선생님 집에 초청하려고 그러는데 초청하면 저 책을 주려고 그래요.「‘성 어거스틴의 2000년 참회록’ 그러면 되겠네. (어머님)」≪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지요? 그래서 이번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나눠 줘야 되겠고, 그 다음에 대대적으로…. 이화여대 총장이라든가 여기에 다 나왔다구요. 이화여대 졸업생들한테도 이걸 전부 다 나눠 줘야 돼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 놓고 참회록, 예수님이 한 이야기, 성인들의 참회, 그것을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상헌 씨가 지금까지 보고한 모든 것, 1차 2차 3차, 전부 다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거 읽어봐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