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영계에서 본 삶과 지상생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제2장 영계에서 본 삶과 지상생활

이상헌 원장의 승화식장에서…』

*이것은 영계의 총론이라구요, 총론. 영계의 총론을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 ‘아, 우리의 고향이 이렇게 되어 있구나!’ 하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말씀하신 내용과 틀림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식구들이 영계에 가서 전달하는 내용은 선생님이 50년 전에 가르쳐 준 내용과 꼭 맞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부정할 수 없어요.

50년 전에 선생님을 부정하던 모든 사람들이 지금은 머리를 숙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양쪽으로 보더라도 진리이기 때문에 그 진리를 인정하지 않으면 영원한 이상권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현대의 과학세계는 공식에 따라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공식대로 통과하지 않으면 완성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제가 이상헌입니다. 누구냐고 묻지 마십시오. 제가 지상에 있을 때 좀 자주 와 주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서로 어려웠지요. 제가 지상에서 못다 한 일을 사모님을 통해서 펼치려고 합니다. 자격이 없다고 하지 마세요. 통일사상은 아버님이 우리에게 주신 근원적인 사상인데, 사람들이 이성을 가지고 판단하려고 합니다. 생각들이 짧아요. (중략)